Founded in 2010 by reworking vintage clothing into handmade bags, MISCHIEF has grown into one of South Korea’s most iconic brands, with a loyal customer base. Led by two female founders, MISCHIEF stays true to its roots in Seoul’s subculture, consistently supporting local and international artists to maintain its distinct identity.
With a mission to convey diverse stories in arts and culture through fashion, MISCHIEF has especially evolved with strong ties to the local and global music scene.
The brand is strategically focused on expanding into broader international markets beyond Asia.

2010년 빈티지 의류를 재구성해 핸드메이드 가방을 만드는 것으로 시작한 미스치프는 충성도 높은 고객층을 보유한 대한민국의 가장 상징적인 브랜드 중 하나로 성장했다.
두 명의 여성 대표가 이끄는 브랜드인 미스치프는 서울의 서브 컬처를 기반으로 탄생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잃지 않기 위해 국내외 다양한 로컬 아티스트를 서포트하는 역할을 지속해왔다.
패션을 통해 예술과 문화 전반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한다는 사명을 가진 미스치프는 특히 국내외 음악씬과 강한 연계를 맺으며 발전해 왔다.
아시아 뿐 아니라 더 넓은 글로벌 시장 확대를 목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