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긴 시간 동안 Grace라는 영어 이름을 사용해왔습니다.
인터넷 세상에서, 유튜브 세상에서 ... 익명이거나 애칭이거나! 넷티켓 또는 유티켓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튜브 시작하기 전에 많은 크리에이터 분들에게 삶의 지혜도 배우고 어려움을 겪을 때 일어설 수 있는 힘도 얻었습니다. 아직도 구독을 지속하며 소통할 때, 저는 이 이름을 사용합니다.
Grace는 제가 외국어를 처음 배울 때 원어민 선생님이 지어주신 이름입니다. 사람들이 이 이름으로 나를 불러줄 때, 한참 열정 가득했던 시절의 나 답게 살던 자신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막 외국어로서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 학생들에게 내가 한국어를 가르칠 때 무엇을 어떻게 도움 주어야 하는 지가 명확해집니다.
저는 '맘세종TV - MomsejongTV'와 'Queen Sejong - Korean Language Teacher'라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내, 국외에서 제가 만나고 싶은 시청자분들에게 도움을 드리며 소통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두 채널에서 못 다한 나 다운 이야기가 있을 때, 여기에 그 이야기들을 남기겠습니다. 많이 아껴주시고 함께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귀한 인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삶을 응원하며 힘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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