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니스트 happinist

보행의 리듬은 생각의 리듬을 낳는다. 풍경 속을 지나가는 일은 생각 속을 지나가는 일의 메아리이면서 자극제이다.
- 걷기의 인문학, 리베카 솔닛

걷는 움직임과 걸으며 보는 풍경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