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투데이'는 2003년 10월 15일에 창간한 '부평신문'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소식과 지역주민의 이야기들을 담아내며 시민과 소통하고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고자 창간했습니다. '시민주주'란 이름으로 주민 1000여명이 창간에 힘을 보탰습니다.
풀뿌리 매체로서 10년간의 성장을 바탕으로 2013년 5월, 취재와 보도영역을 부평구에서 인천광역시로 확대하며 제호를 '시사인천'으로 변경했고, 2019년 2월에는 '인천투데이'로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2019년 7월에는 유튜브 채널 '인투TV'를 개설해 인천의 주요 현안과 인물, 장소 등을 영상으로 전하고 있으며, 2020년 3월부터는 실시간 뉴스를 전하는 인터넷 언론으로 전환했습니다. 2023년 11월에는 AI를 도입했고, 2024년 9월에는 인공지능 사용 윤리강령을 제정했습니다.
'인천투데이'는 진보적 가치를 추구합니다.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정의롭고 평등한 사회, 환경이 살아있는 지속가능한 사회, 직접민주주의가 실현되는 사회, 경제 민주화와 평화통일을 지향합니다. 정치권력과 시장권력, 사회권력을 감시하고 비판하며, 시민의 알권리 보장과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합니다.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대안을 모색하며, 이웃들의 가치 있는 삶과 목소리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어떠한 외압에도 굴하지 않고 약자와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지역 언론의 사명을 다하고자 합니다.
인천의 오늘이 궁금하세요? '인천투데이'가 알려드립니다.
www.incheo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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