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인희 시낭송 '마음의 모닥불' 모음 | 위로의 시 10편

[가수 박인희 시낭송] 저마다 두 팔 벌려 위로 받고 싶어하는 사람들 아닙니까 우리는 I 친구를 위한 기도 I 마음의 모닥불💌 10편

[가수 박인희 시낭송] 사랑하는 사람의 고향이 나의 고향이 되는 오묘한 믿음 I 모순 I 마음의 모닥불💌 9편

[가수 박인희 시낭송] 두 눈을 감으면 너의 모습 내게로 다가온다 I 젊은 날의 우리들 I 마음의 모닥불💌 8편

[가수 박인희 시낭송] 오직 불같은 믿음만으로 I 나팔꽃 일기4 I 마음의 모닥불💌 7편

[가수 박인희 시낭송] 적막 속에 홀로 서서 춤을 춘다 I 촛불8 I 마음의 모닥불💌 6편

[가수 박인희 시낭송] 네가 울고 싶을 때 너를 위해 달려갈게 I 지구의 끝에 있더라도 I 마음의 모닥불💌 5편

[가수 박인희 시낭송] 백지 위에 떠오르는 당신의 마음 I 침묵 I 마음의 모닥불💌 4편

[가수 박인희 시낭송] 살아있음을 미안해할 것 없다 I 장마 걷힌 뒤 I 마음의 모닥불💌 2편

[가수 박인희 시낭송] 새해에는 새 힘을 주세요 | 새해에 드리는 기도 I 마음의 모닥불💌 1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