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9
[고성국 칼럼] 이런 식이면 누가 군 지휘관 하고 누가 대통령 하겠나
고성국TV
13:13
[고성국 칼럼] 국민의힘, 이탈표 없었다
11:32
[고성국 칼럼] 대통령 임기 단축, 누가 가장 열망하고 있나
11:36
[고성국 칼럼] 한동훈, 이재명과 달라야 한다
5:03
[고성국 칼럼] 소신을 핑계로 나라를 망치려는가
10:56
[고성국 칼럼] 팬덤 정치가 나라를 망친다
11:30
[고성국 칼럼] 자유우파, 중꺾마를 갖고 계십니까
13:12
[고성국 칼럼] 검찰, 국민의 칼로 거듭나야
6:12
[고성국 칼럼] 조정훈, 불출마 선언하고 백서 제대로 작업하라
13:06
[고성국 칼럼] 보수 혁신의 길
7:13
[고성국 칼럼] 대통령은 이미 개혁하고 있었다
5:42
[고성국 칼럼] "대통령의 말과 궤를 같이 한다"
12:49
[고성국 칼럼] 선택과 책임, 오롯이 한동훈의 몫이다
6:17
[고성국 칼럼] 밖에서 욕하지 말고 안으로 들어가자
9:15
[고성국 칼럼] 왜 윤석열 정부를 지지하는가
19:14
[고성국 칼럼] 입법 만능주의를 견제할 유일한 장치, 대통령 거부권
11:24
[고성국 칼럼] 위대한 108석, 대통령 권한을 힘으로 써라
8:14
[고성국칼럼] '이태원특별법' 대통령이 이끌어낸 협치
9:59
[고성국 칼럼] 총리 유임이 답이다
14:49
[고성국 칼럼] 대통령은 당당했고 이재명은 옹색했다
15:03
[고성국 칼럼] 채상병 특검-25만원 민생지원금 합의, 절대 안된다
7:39
[고성국 칼럼] 자신없는 자, 의제에 집착한다
7:28
[고성국 칼럼] “대통령 보필 잘 하는 것이 국가에 충성하는 것”
14:48
[고성국 칼럼] 이명박, 박근혜처럼 대통령을 또 잃을 것인가
5:44
[고성국 칼럼] 윤석열대통령, 정진석 홍철호 직접 소개
5:27
[고성국 칼럼] 이제 다시 시작하자
12:03
[고성국 칼럼] 불확실성 제거가 중요하다
12:48
[고성국 칼럼] 국민의힘 108명에게 국민이 준 미션
11:21
[고성국 칼럼] 대통령실 개편에 집중해야
16:47
[고성국 칼럼] 대한민국 대통령은 윤석열이다
10:22
[고성국 칼럼] 유튜브의 생명은 생방송이다
8:05
[고성국 칼럼] 책임 공방에 매몰되면 미래가 없다
13:07
[고성국 칼럼] 투표율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12:25
[고성국 칼럼] 좌파도 이렇지는 않다, 금도를 지켜라
10:36
[고성국 칼럼] 국민이 주인이다, 투표 행동에 나서자
8:44
[고성국 칼럼] 지지층 결집시켜 투표율 올리자
8:00
[고성국 칼럼] 국가의 운명이 달렸습니다, 투표장에 나갑시다
7:15
[고성국 칼럼] 참을 수 없는 입술의 가벼움
12:21
[고성국 칼럼] 대통령 탈당 요구, 당 공식 입장인가
12:01
[고성국 칼럼] 공포 속에서 자해한 후보들, 즉시 제압하라
9:20
[고성국 칼럼] 윤석열 옹위를 전면에 내걸고 싸울 수 밖에 없다
23:47
[고성국 칼럼]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인가, 의사들인가
17:03
[고성국 칼럼] 중도층은 없다, 문제는 투표율이다
29:45
[고성국 칼럼] 총선 이길 공약, 민생토론회에 다 있다
23:06
[고성국 칼럼] 4.10 총선에 국가의 운명이 달렸다, 모두 투표 행동에 나서자
21:00
[고성국 칼럼] 대통령과 함께 가야 총선 이긴다
12:35
[고성국 칼럼] "친윤이 죄인이냐"
22:07
[고성국 칼럼] 파행 막장 공천과 사천 책임을 지고 한동훈 사퇴해야
14:42
[고성국 칼럼] 대통령이 아니라 당이 문제다
27:56
[고성국 칼럼] 못 믿을 다수보다 차라리 믿을 수 있는 소수를 택하겠다
19:29
[고성국 칼럼] 이종섭 사태는 총선용 정치 공작이다
22:56
[고성국 칼럼] 이종섭 리스크? 호주는 기회다
8:47
[고성국칼럼] 한동훈이 찍은 점, 선-면으로 확장시킬 전략
15:50
[고성국칼럼] 좌파 프레임에 쫄지도 지지도 말자
18:07
[고성국 칼럼] 불교계 일각의 좌편향을 경계한다
10:26
[고성국 칼럼] 흐름은 좋지만 선거는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9:33
[고성국 칼럼] 차제에 전면적 의료개혁을 단행하자
11:15
[고성국 칼럼] 선거는 단어다, 설화 대응 이렇게 하라
11:38
[고성국 칼럼] 지금 우리는 자유를 위한 위대한 여정 위에 서 있다
18:34
[고성국 칼럼] 좌파가 위장을 위해 쓰는 용어 '진보'
23:55
[고성국 칼럼] 다시 유관순 일가를 생각한다
13:54
[고성국 칼럼] 고성국TV가 주목하는 경선 지역 후보들
8:51
[고성국 칼럼] 배신자라는 말도 아깝다
16:26
[고성국 칼럼] 자유의 위대한 여정에 한국 교회가 있었다
7:31
[고성국 칼럼] 국민의힘이 못한 공천 혁명, 국민들의 힘으로 이뤄내자
1:22:56
[칼럼 모아보기] 마침내 끼어든 이재명
[고성국 칼럼] 대통령 딥페이크 영상, 제작·유통·배후까지 철저히 수사하라
25:00
[고성국 칼럼] 한동훈 왜 이러나, 구더기 무서워 장을 안 담그겠다고?
9:51
[고성국 칼럼] 11일 동거하고 6억 챙긴 정치판 먹튀
16:36
[고성국 칼럼] 의료분쟁에 마침내 끼어든 이재명
23:00
[고성국 칼럼] 공관위 잘하고 있지만 잘못을 바로잡는 용기도 필요
8:29
[고성국칼럼] 간첩들에 국회 문 열어주는 민주당
15:45
[고성국 칼럼] 석동현을 보면서 압도적 총선 승리를 확신했다
13:44
[고성국 칼럼] 성공하는 비례대표 공천 3가지 원칙
9:57
[고성국 칼럼] 나는 누구인가,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인가
8:24
[고성국 칼럼] 포스코 후추위는 끝났다, 이제 국민연금이 나서라
19:27
[고성국칼럼] 포스코가 고성국TV를 고소했답니다, 불감청이언정 고소원입니다
13:31
[고성국 칼럼] 유튜브에 빼앗긴 자리
5:53
[고성국 칼럼] 자유우파 정치연합을 예술적 퍼포먼스로 승화시키자
11:37
[고성국 칼럼] 특단의 대책, 분립과 연대로 범자유우파 비례정당 결성해야
7:36
[고성국 칼럼] 한동훈이 스피커가 필요한 사람이냐
15:59
[고성국 칼럼] 이재명 앉혀놓고 공부 좀 시켜라
24:23
[고성국 칼럼] 포스코 최정우의 쿠데타
22:21
[고성국 칼럼] 최정우 사단이 더럽힌 포스코, 이젠 국가가 나서야
21:05
[고성국 칼럼] 현대판 마녀사냥
28:55
[고성국 칼럼] 파우치 몰카 사건, 누군가가 제5열에 있다
15:22
[고성국 칼럼] 윤석열-한동훈 이간질 멈춰라
10:21
[고성국 칼럼] 김경율 보호하겠다고 불통 한동훈이 될 것인가
[고성국 칼럼] 닭 쫓던 개가 시끄럽게 짖는다
12:38
[고성국 칼럼] 밖으로 향할 칼을 대통령에게 겨눌 건가
[고성국 칼럼] 대통령을 버리면 여권은 공멸한다
13:55
[고성국 칼럼] 의정활동 평가는 수치가 아니라 내용이다
9:58
[고성국 칼럼] 원희룡 계양을 출마, 인천도 이길 수 있다
20:05
[고성국 칼럼] 슬기로운 독립 노년생활
9:27
[고성국 칼럼] 불체포특권 포기-세비 반납, 민주당은 절대 못 한다
22:51
[고성국 칼럼] 6억 8천 캐나다 이사회 벌인 포스코 최정우 사단 전면 수사하라
33:13
[고성국 칼럼] '꼰대'말고 '어른'이 됩시다
15:10
[고성국 칼럼] 종북주사파의 '프레임·네이밍'을 원천 봉쇄하라
24:25
[고성국 칼럼] 한동훈이 상품이다, 제대로 PI하라
6:39
[고성국 칼럼] 총선의 해, 정치 빅뱅을 기대한다
10:29
[고성국 칼럼] 유튜브가 동네북이냐!
16:05
[고성국 칼럼] 더이상 윤 대통령을 선거판에 끌어들이지 마라
16:43
[고성국 칼럼] 민주주의 실종 사태
11:26
[고성국칼럼] “패거리 카르텔 타파하고 문제 해결하는 정부 되겠다”
7:42
[고성국 칼럼] 정치혁명 그리고 정치연합
8:01
[고성국 칼럼] 이관섭 비서실에 대한 기대
11:44
[고성국 칼럼] 정권심판론에 정면으로 맞서야
11:23
[고성국 칼럼] 이게 한동훈 스타일, 정치 빅뱅을 시작하다
10:50
[고성국 칼럼] 김건희 특검, 이미 해답은 나와 있다
[고성국 칼럼] 좌파와 언론들의 해법 제시, 한동훈 비대위 망하는 길이다
8:31
[고성국 칼럼] 김대기 실장 교체로 국정쇄신에 불을 당기자
23:28
[고성국 칼럼] 김건희의 정략적 제물화를 경계한다
23:19
[고성국 칼럼] 한동훈 등장으로 정치 빅뱅이 시작됐다
13:26
[고성국 칼럼] 비대위 격론에 숨겨진 윤심 프레임
14:20
[고성국 칼럼] 원희룡-한동훈, 최적의 조합을 찾아야
10:54
[고성국 칼럼] 대한민국 현대사는 스토리텔링의 보물창고다
19:46
[고성국 칼럼] 이승만·박정희의 미국 사용법
17:05
[고성국칼럼] 좌파와의 문화전쟁 10, 종북주사파 문화진지를 해체하라
7:09
[고성국 칼럼] 변화와 혁신은 보수의 생명이다
23:37
[고성국 칼럼] 비판을 빙자한 비난
14:19
[고성국 칼럼] 양비론을 넘어 2차 가해까지
15:52
[고성국칼럼] 좌파와의 문화전쟁 9, 종북 주사파가 못할 짓은 없다
16:49
[고성국칼럼] 전두환 대통령을 모욕하지 마라
15:05
[고성국 칼럼] 좌파와의 문화전쟁8, 좌파 연예인 뿌리를 뽑아야
16:45
[고성국 칼럼] 조갑제의 혹세무민, 역사는 왜곡하지 말아야
17:54
[고성국 칼럼] 좌파와의 문화전쟁 7, 좌파 막말은 영웅-우파 막말은 죄인?
17:23
[고성국 칼럼] 좌파와의 문화전쟁 6, 개념없는 좌파 연예인들을 기억하자
8:02
[고성국칼럼] 좌파와의 문화전쟁 5, 막말은 품성론의 소산이다
17:41
[고성국 칼럼] 좌파와의 문화전쟁 4, 팬덤이 아니라 홍위병이다
22:11
[고성국 칼럼] 좌파와의 문화전쟁 3, 국민은 좌파의 내로남불에 분노한다
14:35
[고성국 칼럼] 좌파와의 문화전쟁 2, 좌파의 도덕적 타락을 폭로하라
22:30
[고성국 칼럼] 좌파와의 문화전쟁 1, 인물과 스토리로 싸워야
17:46
[고성국 칼럼] 김대기 비서실장, 용퇴를 촉구한다
17:17
[고성국 칼럼] 왜 우리는 윤석열 대통령을 지켜야 하는가
15:14
[고성국 칼럼] 원희룡, 계양에서 이재명과 붙으면 이긴다
11:12
[고성국 칼럼] 혁신 거부는 대통령 거부다
6:43
[고성국 칼럼] 김기현, 초심으로 돌아가라
12:45
[고성국 칼럼] 김기현, 살려면 결단하라
20:07
[고성국 칼럼] 586은 기회주의적, 출세주의자 집단에 불과하다
15:25
[고성국 칼럼] 산으로 가는 국민의힘
9:25
[고성국 칼럼] 총선 승리의 키, 윤석열 대통령이 갖고 있다
[고성국 칼럼] 원희룡-한동훈, 전략적으로 포진시켜야
26:04
[고성국 칼럼] 한국정치, 이제 야만을 넘어서자
[고성국 칼럼] 김기현, 지금이라도 유정복-김태흠 만나라
[고성국 칼럼] 인종차별 막말한 이준석을 당장 제명하라
15:53
[고성국 칼럼] 이철규 영입위원장, 당이 이제 제대로 돌아가나
8:41
[고성국 칼럼] 좌파들의 국정 장악 기획, 야권 연합 200석
[고성국 칼럼] 유승민이 젠틀맨? 애국자? 이런 혁신위 계속 봐야하나
7:45
[고성국 칼럼] 국민의힘, 조기 전당대회로 가야 하는 7가지 이유
13:53
[고성국 칼럼] 국면 전환을 넘어 정치빅뱅, 윤 대통령만 할 수 있다
[고성국 칼럼] 윤석열-박근혜 두 사람 뒷모습에서 희망이 보인다
13:27
[고성국 칼럼] 역사의 거인, 박정희 대통령을 추모합니다
[고성국 칼럼] 지도자는 책사를 구하고 책사는 지도자를 만든다
[고성국 칼럼] 인요한 혁신위 발목 잡는 김기현
13:42
[고성국 칼럼] 통합의 이름으로 야합이 시작됐다
7:20
[고성국 칼럼] 민생 현장이 윤석열 스타일이다
9:52
[고성국칼럼] 윤석열 빼고 다 바꾸자
21:15
[고성국 칼럼] 위장 우파들의 윤석열 공격이 시작됐다
15:24
[고성국칼럼] 범여권 새신, 대통령 결단으로만 할 수 있다
17:39
[고성국 칼럼] 국민의힘 위기, 조기 전대로 바꿀 수 있다
19:22
[고성국 칼럼] 국민의힘은 어제부로 죽었다
16:31
[고성국 칼럼] 3년전 4.15 총선 악몽이 재현될 수 있다
8:36
[고성국 칼럼] 선거를 늦춰서라도 선관위를 해체수준으로 재정비하라
6:24
[고성국 칼럼] 수도권 어디에도 사지는 없다
8:18
[고성국 칼럼] 이스라엘-하마스 전면전, 한반도도 안전하지 않다
9:35
[고성국 칼럼] 여론조작 긴급 입법, 반대하더라도 밀어 붙여라
4:59
[고성국 칼럼] 이재명, 가짜뉴스 확산까지 국민 세금으로
16:29
[고성국 칼럼] 농촌 빈집 1가구 2주택 제외, 농지거래 과감하게 풀어야
[고성국 칼럼] 한국 포털까지 중국의 장난질, '차이나 게이트' 그냥 둬선 안된다
10:11
[고성국 칼럼] 인물 교체-공천 혁명, 선점 뺏기면 안된다
[고성국칼럼] '레알 팔리틱스'에 충실하자
21:37
[고성국 칼럼] 민주당의 반격, 국민의힘은 때를 기다려라
15:07
[고성국 칼럼] 사법부의 칼도 꺾였다, 이제 정치의 칼로 심판하자
13:38
[고성국 칼럼] 다 안고 가는 박근혜 대통령
[고성국 칼럼] 이적이: 이재명의 적은 이재명
17:55
[고성국 칼럼] 이재명은 사법부에, 국민의힘은 총선에 올인하라
[고성국 칼럼] 체면-명분 다 갖다버린 이재명, 바닥 다 드러났다
13:40
[고성국 칼럼] 외연확장하다 망했던 교훈을 벌써 잊었나, 자유우파 단결이 먼저다
14:33
[고성국 칼럼] 9.19 군사합의, 선제적-주도적으로 폐기하라
11:22
[고성국 칼럼] 검찰, 이재명 영장청구.. 이젠 체포동의안 국면이다
11:59
[고성국 칼럼] '개정연'이 아니라 김건희법이다, 선한 영향력이 세상을 바꾼다
14:41
[고성국 칼럼] 유인촌 문체부 장관 후보자에게 주문하는 2가지
10:43
[고성국 칼럼] 좌파들이 라디오를 장악한 이유
10:05
[고성국 칼럼] 이재명 단식 출구전략은 장관 탄핵, 어설프게 나서지 마라
9:02
[고성국 칼럼] 대선 공작 원천봉쇄를 위해 네이버를 청문회에 세워야
[고성국칼럼] 언론사들의 연이은 대선공작 보도 사과, 수사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12:26
[고성국 칼럼] 김만배 대선공작의 충격파
[고성국칼럼] 윤석열 대통령, 문재인 사법처리를 결단하라
[고성국칼럼] 김대업-드루킹-김만배, 대선공작은 헌법파괴 범죄다
12:05
[고성국칼럼] 수사 방해가 아니라 대선공작이다
1:08:50
[고성국칼럼 모아보기] 23년 9월 1주차
[고성국칼럼] 이재명의 단식, 끝장 낼 특단의 해법 있다!
14:02
[고성국칼럼] 역사 논란으로 좌파 결집 시도, 정면돌파해야
12:54
[고성국칼럼] 포퓰리즘과 투쟁하는 자유주의자 윤석열
10:48
[고성국칼럼] 공천혁명이 대세, 국가 정체성이 제일 기준이어야
[고성국칼럼] 후쿠시마 괴담과의 전면전을 전개하자
17:50
[고성국 칼럼] '후쿠시마 괴담은 좌파들의 총선 전략이다' 국민의힘, 전면에 나서라
17:35
[고성국 칼럼] '호남은 좌익들의 온상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성지인가' 호남에게 묻습니다
12:22
[고성국 칼럼] 정부는 숲을 집권당은 나무를, 국민의힘 이제는 민생이다
12:47
[고성국 칼럼] 일본만 가능한 핵연료 농축-재처리에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 꺼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