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1
대치동 엄마들의 사교육 취재기 "4세고시, 7세고시, 돼지엄마...5억짜리 17년 로드맵”
CBS 김현정의 뉴스쇼
21:54
[인터뷰] 류혁 “尹 계엄에 사표 던진 이유.. 불쾌했다, 부끄럽고”
17:43
박상인 “반도체의 위기, 중국에도 밀려.. 삼성 청문회 필요해... ‘52시간’? 그보다 두뇌유출 더 심각한데..”
22:51
박용진 “이재명 진정성 봤느냐? 절박감 봤다... 악연도 털었다.. 이낙연도 함께 해야”
17:16
[인터뷰] 이상문학상 대상 예소연 "계엄 후 광장, 가장 주목한 순간은..." 2025년 대한민국 '개판'으로 뒤집는 혁명?
16:41
이언주 "보수 ,나치 될 판.. 민주당이 포용해야" "마음 둘 곳 없는 '중도 보수' 대변..이재명에 100% 공감"
33:22
변상욱 "전광훈씨, 애니 챈과 연결돼? 죄송한데...뻥"
20:10
[인터뷰] 최종건 “트럼프, 직접 만나보니...한 몸에 두 사람” "김정은-트럼프 만남..푸틴이 주도할 판”
김현 "판사출신 김기현 '헌법개판소'라니...나경원, 가짜뉴스 대변하나..경악" "이재명의 중도보수, 김경수의 연정과 다를 바 없다"
17:54
의정갈등 1년 "정규 수술까지 다 무너졌다... 회피 사망률 늘었다... 수술 1년 대기? 사실입니다" 충북대 채희복
22:33
박균택 “윤석열, 입만 열면 거짓말... 3월 11일 이전 8:0으로 파면"
17:27
민정훈 "트럼프 우크라 패싱 종전 서두르는 이유, 중국 때문.. 잔인한 일이지만...우크라도 영토 잃어도 평화 분위기"
김상욱 “尹 하야? 때가 지났다.. 탄핵 재판 받아야" 계엄해제 표결 않겠다는 권영세, 법치 훼손..." 국힘 무난하게 질 판
17:02
황현필 "계엄군에 피 뿌려진 금남로서 탄핵 반대? 우는 심정으로 광주행" "전한길, 나한테 열등의식 있나? 北 남침 당연한걸" "빡친다고 계엄? 내란수괴 옹호, 선 넘었다"
22:40
박지원 "김건희 여사 '대통령 오빠, 명태균 터지면 다 죽어', 그래서 계엄…내 말이 틀리면 고소하라"
33:25
[인터뷰] '로잔 우승' 박윤재 발레리노 "울퉁불퉁 치토스 발, 그래도 좋아요"
22:17
前 헌법연구관 "尹 파면된다면 1등 공신은 '홍-곽-조' 3인방"
21:48
[인터뷰] '20년 차' 현직 교사 "제2의 하늘이 막을 법, 현장에서보니..." " 폭력 사건, 바로 분리....이게 원칙 돼야”
22:42
“명태균 ‘尹, 1달 내 하야’ 예언..홍준표, 오세훈도 특검 때는 같은 결말” “명태균 특검에 보수 궤멸? 때 묻은 이들의 두려움” “尹, 황금폰에 쫄아서 계엄, 100%
표창원 “하늘이 살해 교사, 까딱 했으면 할머니도 해쳤을 것, 신림역 흉기 난동범보다 더 위험... 우울증? 범인의 변명..핵심 아냐 계획성과 잔혹성 봐야 해"
21:49
박은정 "尹, 박수 안쳐줘서? 그럼 삐쳐서 계엄한 거냐? 사람 참 안 변해...검찰총장 때도"
17:25
중증외상 교수가 본 드라마 "현실에선 영웅보다 팀워크" 중증외상센터, 드라마는 만들고 ‘제 2 이국종’은 못 만들 뻔...
21:29
박주민 "김경수 좋아하지만...웬 '이재명의 사과'? 치욕스럽게 당 떠난 분, 칭찬할 분 없어"
13:04
"척살의 날? 헌재 폭동 모의.. 섬뜩...13일 태극기봉에 쇠붙이, 죽창, 야구배트....층별 도면부터 답사까지" '초코퍼지 입고일', '헌재 산책 가자'…헌재 공격의 암호들
22:00
[인터뷰] 김경수 "밥 안먹어도 배불러..하도 욕 먹어서" "문재인, 윤석열 발탁 두고두고 후회해" "尹..로마 불지르고 시 읊던 네로 떠올라”
20:14
박범계 "부대 생중계된 '윤석열, 끌어내라 지시', 켜졌던 마이크는 우연이었을까? 새 증거도 나올까?" "내가 탄핵 공작? 곽종근은 나 보기 하루 전날 검찰 진술..."
31:31
법꾸라지는 들어라.... 최재천 "법 언저리에서만 노는 정치인들, 양심 좀...."
22:11
[인터뷰] 김병주 "내가 곽종근, 이진우 회유? 그날의 진실은.."
20:02
조정훈 "한동훈 나서면 마이너스 정치…박수칠 지지자 없다"
31:44
김종인 "한동훈 대선 못할 것 없다…63% 지지율 금방 회복"
16:32
"극강 한파 지나면 '급 봄' 온다… 꽃샘 추위 없고, 4월엔 반소매" ‘겨울 영하 18도’ 맞춘 김해동 기상학자
김부겸 “尹 달그림자? 미수범도 모르나? 실패했을 뿐” "탄핵의 강 넘은 세력들 광범위하게 연합해야" 이재명 재판지연 꼼수 논란엔 쓴소리 “법원, 국민 믿고 가야”
22:16
헌재, '마은혁 임명보류' 헌법소원 선고 연기.. “왜 미뤘을까? 흠결을 자인했다?” 헌법학자 방승주
28:03
김상욱 “당 투톱의 尹 면회...왕 뵈러 간 느낌, 절연해야” “한동훈? 이번 주말 움직일 듯...조직도 살아있다.. 그 말고 대선 누가 가능해?”
31:46
강정수 "엔비디아 폭락시킨 '딥시크' 충격 총정리...왜 ‘AI 실크로드 시대’ 열었다 하나?" "해외 유학파는 안 뽑아요" 딥시크는 왜 국내파만 고집했나?
20:46
우석진 “트럼프발 관세 전쟁.. 1930년대 대공황 때도...트럼프 뜻대로 될까? 오래 갈까?" "축구장인줄 알았더니 이종격투기 판"
18:30
[인터뷰] "기내 보조배터리 전면 금지? 어려운 이유는.."
12:14
한민수 "문형배-이재명이 동기? 헌법재판관 딴지...국힘은 '尹 탄핵 불복' 빌드업 중....이재명 사과? 김경수, 지금이 그럴 때냔 지적도"
12:15
신동욱 "헌법재판소 아닌 우리법재판소...문형배 헌법재판관, 국민 평균보다 왼쪽... 기피 신청해야...불복 빌드업? 너무 심해 하는 말"
1:43:14
피고인 윤석열, 구속기소한 검찰..공수처 수사 평가.. 尹석방 요구하는 국힘, 요원과 계몽령 [스페셜 뉴스닥] 이재명 vs 김문수, 본선 대결 갈까?
21:11
정성호 "이재명, 3월말 2심 선고? 촉박해" "국힘 최종 주자? 김문수 아닐걸..." "이재명, 성장과 분배 아우르는 실용주의"
39:16
조갑제 "尹 망상계엄 가장 큰 이유, 김건희..언론인들 알면서 안 한 얘기 ‘김건희가 甲’" "윤석열, 보수를 좀비 만들어..尹과 한 몸 돼, 조기대선 인수봉 오르는 중”
21:43
다보스 간 김동연 "내란 정권 재집권 안된다 한 이유는?" 대선 출마 지문 받고..."말 앞에 수레 놓으면 안돼" 답의 의미는? "재집권 저지, 어떤 역할이든 하겠다"
22:13
김누리 “尹 놓고... 엘리트들 궤변 허언 곡학아세... 전교 1등이 파시스트, 계엄보다 더 충격적”
20:16
안병진 “노벨평화상 트럼프? 3차세계대전 씨앗 될 수도” "북한, 핵보유국? 원산에 트럼프타워 짓자는 것..좀 있다” "리더십 공백 한국? 트럼프, 피냄새 맡은 상어"
12:59
국힘 방미단, 미국에 내란 선동 알렸을까? 김대식 "한국 걱정들, 굉장히 부끄럽더라.. 질서 있는 수습 중 설명" "트럼프 비상사태선언? 멕시코, 그린란드...섬뜩"
21:00
장경태 "폭동의 밤, 서부지법 옆 호프집 尹측 변호인 주목해야...동석자 폭동 참여 제보받아" "극우 유튜버들, 판사 가족 신상털기에 살해 모의까지"
21:05
박범계 "尹에 '비상입법기구' 물은 판사 속뜻...'미쳤어?'라는 뜻" “법원 폭동? 尹이 봉기하라 했고, 윤상현은 부추겼고”
20:43
안철수 "여야 지지율 크로스? 민주당 독주 심판" "대선은 중도 마음 얻어야" "분당? 마음 급해서 당 나갈 사람 없다"
16:36
尹부부-명태균 대화 취재, 창원산단 연루 장관 실명 곧 공개.. 이준석, 김영선 공천 관련.. 다시 짚는 중 尹 ‘도리도리’에 명태균“부동시 때문이라 하라”고
21:53
이준석 “尹과 같은 차 탄 분들 증언 들어보니..KTX 다리 올리는 수준..대통령으로서 권위 잃어.. 한동훈·안철수·유승민 조급한 순서대로 당 나온다”
22:59
박주민 “변호인단, 尹 사지로 몰아.. 구속 확률 120%...尹 중앙지법 어쩌고? 그 입 좀 다물라... 체포되며 자진출석? 사람을 바보로 알아..”
20:04
윤건영 “尹, 이제 묵비권? 잡범의 길 가겠다는 것”
32:58
[인터뷰] 궤도의 한방정리 “양자 컴퓨터... 젠슨황 말 맞나?”
20:59
조경태 "尹 계엄 옹호? 내란당 계엄당 이미지...이러다 '대통령 순장조' 된다" “국회의원 관둬라...尹 관저 가서 밤샘이나 하길”
43:35
항공전문가 "엔진 2개 동시 꺼진 제주항공, 블랙박스 사라진 4분? 700만분의 1 확률"
21:18
황운하 "경호차장, 이벤트로 김건희 마음에 쏙 들어 김건희 라인… 이후 직접 보고도… 尹 무기 써라 지시? 경호관들 총알받이는 거부할 것"
16:03
[인터뷰] 고명환 "'왜 눈치보고 살았지?' 죽음 앞에서 든 생각"
16:06
[인터뷰] 트럼프는 왜 그린란드 탐낼까? 희토류 때문만 아냐... 그럼 돈 내면 살 순 있나? 군사력을 써서 빼앗기까지 할까? 트럼프의 큰 그림..캐나다는? 파나마 운하는?
21:01
윤건영 “尹 경호처, 위아래 온도차... MZ경호관들 부글부글, '수뇌부 미쳤다'고도... 2차 체포 작전? 수뇌부 흔들기, 경호처장 등 체포로 시작”
20:32
김재섭 "尹 결사옹위 의원들... 이러다 탄핵도 불복할 모양새...경찰 수사 때는 나가도, 안 나가도 욕먹을 판"
14:12
이재갑 "독감 예방 접종 맞아야.. 한번 걸렸어도 또" “코로나 다음 펜데믹은 조류독감… 美 최초 사망도 발생… 전염병 대유행 시간 문제”
27:59
유승민 "尹 관저 집결 의원들.. 전광훈과 자매결연? 이재명에게 정권 갖다 바치는 짓 "탄핵소추 내란죄 뺀다? 내란죄는 알파이고 오메가"
21:27
박범계 “공수처 백면서생 '먹물' 검사들, 尹한테 주눅든 듯” “헌법소추, 내란죄 뺀 이유? 솔직히 빨리 탄핵하려고...尹의 저항, 2차 내란을 보시라”
13:43
허정무 "축협회장 부정선거 의심...뒷배는 정몽규, 가처분 신청 낸 이유..축구 대통령의 역할은?"
20:58
천하람 "尹 관저 막고 있는 국힘 의원들, 현행범 체포해야" "법원 영장에도 尹, 체포 못한다면 이게 나라일까?"
24:24
[인터뷰] 이재오 "수사 거부하는 尹, 이건 민주주의 아냐"
19:29
박균택 "경호처, 尹 사병 아니다…범죄자의 길로 뛰어들지 말라....尹, 역사상 가장 구질구질한 대통령"
21:59
박성준 "민주당 비상대기 중.... 尹 편지? 무서우니 지켜달라..극우에 동원령" 법꾸라지 전략 실패한 것 "극단상황 치달을 수 있는 위험신호"
21:03
김상욱 "尹 무섭겠지만 마지막까지 비겁하다" “내가 독두꺼비, 종양? 홍준표에 공개질의..당신은 계엄에 동조하나, 독재옹호자인가?”
47:18
강유정 “내란 종식부터” 천하람 “尹 헛소리 말잔치 중” 정광재 “그래도 대통령… 책임을”
15:28
새해 첫날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유족의 바람은… "시신만이라도 온전히"
23:31
[인터뷰] "왜 랜딩기어 수동조작 못했을까? 양쪽 엔진 모두 고장..조종간 말 안 들어...부장 부기장 함께 조종간 잡게 돼.. 수동 랜딩 여력 없었을 것" 항공전문가 정윤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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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계엄 포고령 위반했다고 고발당해...어머니, 펑펑 우시네요....尹, 말도 안되는 걸로 매일 논점 만들어.. 경호실 尹 체포 막는다? 불가능.. 공무집행방해죄”
28:34
항공 전문가, 기장 출신 김인규 “세계 어디서도 못봤다...활주로 끝 콘크리트 둔덕..사고 키웠다" “랜딩기어, 왜 못 폈나? 수동조작도 안된 이유? 조류충돌 탓 아닐 수도"
19:07
[인터뷰] 활주로 충돌 장면 촬영한 시민 “쾅쾅쾅 소리 듣고 촬영… 폭발 순간 300m 밖에서도 열기 느껴져… 지금도 떨려”
20:31
박성준 "최상목도 헌법재판관 임명 거부 땐? 국민 명령 따를 것"
16:29
주현철 변호사 “반전에 반전 테라 권도형, 결국 미국 갈 듯..100년형 예상...피해자 구제는 더 어려워져”
19:58
김도균 전 수방사령관 "노상원, 부하들 손금 면접...위험한 인물로 통해"
1:27:05
[무편집 풀버전] 뉴스쇼 미니 콘서트 - "우리들의 크리스마스♬" (with 뉴진스 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
19:43
박범계 “한덕수, 날 샜다..헌법재판관 3인도 임명 안한다? 내란 동조.. 탄핵”
18:57
김병주 "비상계엄, 상상 초월...테러 계획 제보도" “HID로 사살·테러 후 北 소행 위장? 추적 중..사살 대상, 누구였을까? 계엄 수첩 펼쳐보니...”
19:31
성일종 "특검 통과 안돼서 한덕수 탄핵? 민주당, 공당 맞나" “尹 수사? 회피하지 않겠다, 본인 약속 지켜져야”
15:16
신문선 "재벌이 맡아야 축협 살린다? 정몽규, 1원 한푼 썼나...불량품 공장장 정몽규, 골병 든 한국 축구“
20:53
안철수 “한덕수, 내란특검법 거부권 안돼...내란동조당 되면 안돼”
30:27
톨스토이문학상 김주혜 "영어로 썼지만, 난 언제나 한국작가였다"
김상욱 "의원 단톡방 유출자 색출? 이것이 전체주의"
13:36
"계엄 트라우마...尹 탄핵으로 지워질까?” "자다 깨고... 하루 종일 뉴스 봐"...나도 '계엄 트라우마'?
19:13
한국은행 부총재보 “박근혜 탄핵때와 윤석열 탄핵 지형 다른 점... 환율? 주가? 실물경제? 계엄리스크 어떻게 되나?”
박주민 “계엄 때, 명태균이 총살 1위? 구치소에 확인해보니” “‘왜 나냐?’에 명태균, ‘김건희 캄보디아’얘기하며... 느낌 왔다”
16:57
김종혁 “한동훈에 물병 · 육두문자, 인민재판 분위기...한동훈 쫓아내기에 윤심 작동? 삼척동자도 다 안다”
20:35
김부겸 이재명, 대통령 놀이? 권성동이 여당놀이...너무 편협하다 “권한대행 한덕수의 거부권? 상식 안 맞아” "거부권 쓰면 한덕수 탄핵? 원내 1당 신중해야"
27:07
유승민 “한동훈 배신자 프레임? 우리가 무슨 조폭인가… 尹 탄핵을 보수 탄핵 만드나?”
19:32
한동훈 암살조, 사실일 수도… 미국발 정보 체크 중… 노상원 예비역 소장 체포, HID 등 계엄 핵심 인물
15:59
신지호 "장동혁 사퇴로 지도부 붕괴? 담화 보고 마음 바꿨다" "권성동 관련 제보 받았다"
9:01
전현희 "유신시대 같은 尹 담화, 탄핵 필요성 더 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