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6
국민·의료진 노고에 비상진료체계 유지|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10.10.)
KTV 국민방송
13:59
의료계, 여야의정협의체·의개특위에 참여해 주길|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10.4.)
32:54
9월 11~25일, 추석명절 비상응급 대응주간 운영|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8.28.)
20:23
응급실 전문의 진찰료 100% 가산 금액 추가 상향|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8.22.)
15:34
레지던트 2~4년차·인턴, 16일까지 추가 모집|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8.14.)
25:49
하반기 전공의 모집 8월 9일부터 다시 시작|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8.7.)
18:45
부당하게 복귀 방해하는 자, 엄중 대응|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7.30.)
22:23
23년 만에 수가 결정구조 개편 보상 불균형 완화|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7.25.)
21:40
11월부터 수련환경평가위에 전공의 위원 확대|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7.23.)
19:53
'복귀 전공의 명단 공개' 등 총 18명 검찰 송치|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7.18.)
6:13
각 수련병원,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사직 처리 완료해야|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7.11.)
7:15
9월 전공의 모집, 결원 생긴 모든 과목 대상으로 진행|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7.8.)
13:26
아산병원 교수 비대위, 전면휴진 아닌 진료 재조정|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7.4.)
21:31
일부 전공의, 손해배상 청구 적극 대응할 것|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7.2.)
12:27
의학교육의 질 떨어지지 않도록 과감히 투자|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6.27.)
7:43
휴진 예고한 병원·의사단체, 휴진 결정 철회하길|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6.25.)
12:29
대한의사협회, 27일부터 무기한 집단휴진 예고|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6.20.)
43:41
오늘 9시 기점으로 업무개시명령 발령|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6.18.)
41:26
일방적 진료예약 취소, 의료법 '진료거부' 해당|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6.13.)
40:15
의협, 18일 집단 진료거부·총 궐기대회 예고|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6.10.)
25:54
전공의, 현장으로 돌아와 미래 의료체계 함께 만들어가길|의료개혁 및 의료계 집단행동 관련 브리핑 (24.6.9.)
41:11
사직서 수리금지·진료유지·업무개시 명령 4일부로 철회|의료개혁 현안 보건복지부 브리핑 (24.6.4.)
39:09
9월 2일~11월 4일, 의사 국시 실기시험 시행|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6.3.)
25:40
전공의 연속근무 시간 단축 시범사업 실시|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5.31.)
45:37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 시행 진료공백 신속 대응|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5.29.)
35:11
관계부처 힘 모아 의료개혁 재정 투자 등 챙길 것|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5.27.)
32:34
비대면진료 전면 허용 3개월 비대면진료 실적 늘어|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5.24.)
40:53
23일부터 군의관 120명 신규 배치|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5.22.)
40:09
의료개혁 과제에 대한 사회적 논의, 빠르게 추진|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5.20.)
38:58
2025 대입 관련 절차 조속히 마무리할 것|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5.17.)
18:48
서울고법, 의대증원 집행정지 각하·기각 결정|의대 정원 관련 한덕수 국무총리 대국민 담화 (24.5.16.)
40:54
금주 중 복귀 않을 시 전문의 자격 1년 지연될 수 있어|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5.13.)
37:47
외국 의사 당장 투입할 계획은 없어 철저한 안전장치 갖출 것|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5.10.)
31:35
의료현안협의체, 회의 결과 투명하게 공개해 와|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5.7.)
23:44
의대 교수 단체 주 1회 휴진 의결 큰 혼란 없을 것|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5.3.)
27:48
8개 병원서 휴진 돌입 최대 35% 진료 축소|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5.1.)
30:00
급성심근경색증 응급시술의 적용 범위 확대|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4.29.)
36:14
대체인력 투입·신규 채용 지원 등 현장 인력 지원 강화|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4.26.)
31:32
대학 교수 사직 효력 일률적으로 발생할 수 없어|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4.24.)
28:56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첫 회의 개최 의료개혁 본격 추진|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4.22.)
20:24
희망 대학, 2025학년도 신입생 50~100% 자율 모집|의대 증원 관련 한덕수 국무총리 특별 브리핑 (24.4.19.)
2:53
의대 증원 1년 유예, 검토한 바 없고 계획도 없어|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 브리핑 (24.4.8.)
33:03
요양기관 의약품 처방 급여요건 한시적 완화 논의|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4.8.)
21:49
2025년도 전공의 정원, 향후 의견 수렴 거쳐 확정|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4.5.)
25:30
47개소 암 진료협력병원 지정 암환자 상담 콜센터 설치|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 (24.4.4.)
21:39
비대면진료 시행 기관, 보건소·보건지소로 확대|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4.3.)
10:40
가용 인력 총동원해 상급병원 중심 배치|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 (24.4.2.)
21:22
다수 국민 원하는 의료개혁 특정 직역에 굴복 안 할 것|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 (24.3.29.)
28:43
올해 합격한 인턴, 2일까지 임용등록 안 되면 상반기 인턴 수련 불가능|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 (24.3.28.)
34:31
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운영할 예정|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3.27.)
36:57
의대 2천 명 증원 결정 학교별 배정 확정|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 (24.3.26.)
33:52
시니어 의사 채용·퇴직예정 의사 채용 유지 지원|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3.22.)
업무개시명령 위반, 다음 주부터 면허자격정지 처분|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 (24.3.21.)
38:23
대안적이고 혁신적인 지불제도 도입 위해 약 2조 원 투입|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 (24.3.19.)
42:11
상대가치 수가제도 개편 필수의료 특성 반영|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3.18.)
39:04
의료분쟁 조정·감정 제도혁신 TF 구성해 다음 주 발족|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3.15.)
42:40
정원 문제 두고 특정 직역과 협상하는 사례 없어|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3.14.)
47:26
15일, 의료전달체계 개편 공개토론회 개최|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3.13.)
43:22
비상진료 대책 강화 군의관·공보의 등 인력 투입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3.12.)
41:04
12일부터 '전공의 보호·신고센터' 운영|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3.11.)
36:28
간호협회서 새 간호법 추진 발표 간호사 의견 경청할 것|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3.8.)
9:28
전문의 중심 병원 운영체계 개편 PA 간호사 제도 활성화|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3.7.)
44:21
금일부터 행정처분 사전통지서 발송할 예정 면허정지 절차 집행|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3.5.)
업무개시명령 위반 시 최소 3개월 면허정지 불가피|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3.4.)
48:38
국립대병원 교수 정원 2027년까지 현재보다 천 명까지 더 증원|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2.29.)
14:39
의료사고처리 특례법 제정안, 의사 증원의 전제 조건|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2.27.)
44:15
전공의, 2월 29일까지 현장에 복귀하길|3월부터는 미복귀자 사법절차 진행 불가피|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2.26.)
14:54
23일 8시 보건의료 재난경보 단계 '심각' 격상|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2.23.)
56:16
대화·토론 통해 문제 해결할 것을 강력 촉구|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 (24.2.22.)
9:20
집단적 진료 거부 지속 시, 의료법 따라 수사|의료계 집단행동 관련 관계부처 합동브리핑 (24.2.21.)
1:09:16
전공의 기본권 주장, 국민 생명권보다 우선할 수 없어|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 (24.2.21.)
2:52
「의사 집단행동 대비」 비상진료대책 브리핑 (2024. 2. 19.)
보건복지부TV
45:13
2천 명 증원돼도 의학 교육의 질 떨어질 문제 없어|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 (24.2.20.)
1:02:06
전국 221개 수련병원 전공의 대상 '진료유지명령' 발령|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 (24.2.19.)
15:42
전공의들, 의료현장·환자 곁 지켜주시길|의사 집단행동 관련 대국민 담화문 발표 (24.2.18.)
13:51
국민 생명 지켜야 불법적 집단행동 엄정 대응|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 (24.2.16.)
46:21
환자의 생명·건강 위협 된다면 법·원칙 따라 엄정 대응할 것|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 (24.2.15.)
9:39
의료개혁, 좀 더 나은 일터 여건 마련하기 위한 것|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 (24.2.14.)
36:40
현장의 불합리한 문제, 의료계와 고쳐나갈 것|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 (24.2.13.)
8:54
보건의료 위기단계 '경계' 의사 집단행동 중수본 설치|의료계 집단행동 대비 관련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 (2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