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1
"죽어야만 나갈 수 있었어요" 선감학원 피해자 '진성'ㅣ'나는 부랑아가 아니다'
경인일보
6:53
"배고파서 흙까지 먹었어요" 선감학원 피해자 '진동'ㅣ'나는 부랑아가 아니다'
5:08
"걸리면 죽어요..이 곳은 지옥이죠" 선감학원 피해자 '하수명'ㅣ'나는 부랑아가 아니다'
4:33
삶을 파괴당한 아버지... 선감학원 피해자 '고(故)이대준'ㅣ'나는 부랑아가 아니다'
6:00
세상에 처음으로 드러난 선감학원의 비극.. '이창식 전 편집국장'ㅣ'나는 부랑아가 아니다'
6:41
선감도로 다시 갈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취사반장 '김춘근'ㅣ'나는 부랑아가 아니다'
12:08
40년간, 구타, 노역.."여긴 지옥이었다"ㅣ'나는 부랑아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