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4
2천억 원 짜리 애물단지 된 기장 해수담수화 시설 | 뉴스X
부산MBC뉴스
9:00
청렴도 왜 꼴찌했나 봤더니... 북미 관광하고 한우 먹고 | 뉴스X
5:54
'똥천'은 언제 동천 되나요? 300억 들이부어도 악취 제자리 | 뉴스X
9:31
상해죄로 유죄 받았던 18살 최말자, 60년 뒤 재심 길 열렸다 | 뉴스X
6:53
'새누리당 해체' 외치던 2016년 겨울 부산 | 뉴스X
10:08
해프닝이 아닙니다. 계엄군이 오면 일어나는 일 | 뉴스X
8:26
[뉴스X] 세계가 부산을 주목했지만, '플라스틱 감축' 합의 실패
8:24
[뉴스X] 부산 돌려차기 사건, 수사 과정 무엇이 문제였나
5:26
[뉴스X] 10년 전 추억소환❄️ 폭설(?) 내린 부산.. 적설량 '0'인데 휴교령
8:30
[뉴스X] 사상-하단선 싱크홀 지뢰밭.. 개통 또 미루나
7:45
[뉴스X] 빈집 최다 부산, 6년 간 2천 채 정리한다
7:40
[뉴스X] 피해자 200여 명*180억대 피해, 첫 대법원 판결 결과는?
11:50
[뉴스X] 분리매각 실패하면 에어부산 결국 부산 떠난다
12:10
[뉴스X] '독보적인 경쟁력' 북항에서 신항으로! 부산항만의 미래는?
12:07
[뉴스X] 부산 55보급창, 이전 논의 9년 째.. 언제 옮기나?
6:03
[뉴스X] '누수 은폐' 하고도 땜질 대책.. 후쿠오카 오가는 선박관리 어떻게?
9:58
[뉴스X] '연약 지반' 낙동강 지하 터널, 부전-마산선의 운명은?
8:07
[뉴스X] 공정률은 아직도 40%대 수준.. 개관 또 미루나
9:06
[뉴스X] '부동산 초양극화' 고삐 풀린 부산 해안가 아파트
11:54
[뉴스X] 피해자 극단적 선택.. 범인은 "징역 7년 억울" 항소
11:18
[뉴스X] 유력 후보지 기장군 강력 반발.. 센텀2지구 개발 '속앓이'
8:13
[뉴스X] 영욕의 공간 '지방 청와대' 공개, 역사성은 '부실'
[뉴스X] "우리 사위 잘 봐줘" 부산교육청 채용비리 사건
6:00
[뉴스X] '마지막 금싸라기' 실버타운과 오피스텔, 어떻게 결정됐나?
9:23
[뉴스X] '무쇠팔' 최동원, 가장 낮은 곳을 향해 던졌다
10:29
[뉴스X] 대학들 "탈락하면 죽는다".. 학생들은 '글쎄'
7:07
[뉴스X] "공무원을 보호하라" 이름 숨기고, 훈련해도 소용 없었다
6:46
[뉴스X] 사고 잦은 코레일, 석달 간 무슨 일 있었나
7:10
[뉴스X] 부산 구덕운동장 재개발 사업, 어디로 가나
14:13
[뉴스X] 부산의 해법 "경남에 물 달라" 밖에 없었나
[뉴스X] 날도 더운데.. '해수욕장 역사' 보고 가시죠
5:52
[뉴스X] '폐업 급증' 부산, 실태부터 대책까지
8:54
[뉴스X] 수도권에 맞섰던 부울경 특별연합의 운명
[뉴스X] 돌아온 태풍의 계절, 빌딩풍 실태
10:40
[뉴스X] 최대 원전 밀집지대, 방폐장 부지는 46년 간 못 찾았다
[뉴스X] 기공식만 3번, 부산롯데타워 24년 간의 역사
7:33
[뉴스X] 태풍에 속수무책 마린시티, 8년 논란 총정리
7:51
[뉴스X] 2030년 개항 큰소리 쳤는데.. 속도 조절 불가피?
9:38
[뉴스X] 공사비 급등에 착공은 급감, 멈춰버린 공사현장
7:15
[뉴스X] 술 취해 운전대 잡은 부산 버스 기사들.. 단속 못 하나?
24:28
[뉴스X] "3년 안에 우승 목표" 롯데 자이언츠 2024 스프링캠프 in 괌
5:30
[뉴스X] 부산 오피스텔 20대 추락사.. 현장에 전 남친 있었다
20:02
[뉴스X] '검찰 특수활동비' 국민 세금 이렇게 썼나?
5:00
[뉴스X] "부산 촌동네" 발언에.. 지방관광 해외홍보 사업 예산도 0원
11:56
[뉴스X] 무단 설계 변경, 곳곳에 균열.. 표류하는 '부산오페라하우스'
9:25
[뉴스X] "14만 관객과 함께 꿈꾸다" 열흘간 빛났던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6:12
[뉴스X] "교복 입은 학생도 속여".. 알바 면접 보러 온 여성 유인해 성범죄
6:45
[뉴스X] "사람 날아갈 정도로 펑!".. 오래된 목욕탕 화재 폭발 사고
5:16
[뉴스X] 과자 상자, 초콜릿 속에 몰래...일상을 파고드는 마약 밀반입
9:46
[뉴스X] "잘 놀다 왔습니까?" 돌고래 보고 캥거루 체험하는 해외출장 논란
4:41
[뉴스X] "안전보건조치 했나요?" 잇따른 중대재해 사망사고
4:24
[뉴스X] "엄마에 대한 사랑과 신뢰 배반" 4살 딸 학대·살해 친모 징역 35년
LIVE
[Deleted video]
[Private 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