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굴가

<1분 고고학의 발견>
'새로운 인류'가 발견되었습니다.
일명 '호모 루소넨시스' 칼라오 동굴에서 발견된 뼈를 조사한 결과 5~6만 7천 년 전 '원인'으로 추정되는데요.
여기서 놀라운 것은 원시적인 면과 현생 인류와 같은 면이 섞여 있다는 것입니다.
'신인류'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발가락과 호모 사피엔스의 치아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것은 인류가 한 가지가 아닌 다양한 형태로 진화를 했다는 증거였습니다.

2 months ago (edited) | [Y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