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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관계가 급히 봉합됐습니다. 하지만 둘 사이엔 김건희 리스크가 있고 언제든지 다시 불거질 수 있습니다. 언젠간 두 사람은 결별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은 뒤뚱뒤뚱 같은 방향으로 걸어가고 있지만 떨어지게 될 타이밍이 있을 겁니다. 그야말로 불안한 이인삼각 관계입니다. 박성준의 오목 렌즈 9번째 기사입니다.

-한동훈과 윤석열은 ‘이인삼각’ 관계
normalmedia.co.kr/news/article.html?no=2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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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ago | [Y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