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MBC_뮤직

호외요 호외~
!!! 정오의 희망곡 청취자 애칭 투표!!! 1초만 투자하세요!!

<정오의 희망곡 박성은입니다>에서 개편을 맞아 청취자 애칭을 정하고자 합니다.
투표해주신 분들께는 썽디가 감격의 눈물을 흘려드립니다💧
한 명 참여할 때마다 한 방울씩..ㅎ

청취자 애칭 뭐가 좋을까요?
(더 기발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저보다 비상한 사람으로 인정해드립니다)

8 months ago | [YT] | 18



@KangAJui_HongSi_fan

성은이 요🩷성은이 망극하옵니다

8 months ago | 2

@쭈꼬마님

오정이..사오정아님주의..오늘도정이가득한 오정이들

8 months ago | 2

@cecil7162

눈이 조아요~~

8 months ago | 2

@cecil7162

순우리말로 도담도담~ 어린아이가 탈없이 잘 놀며 자라는 모양 이라고 합니다.정오의 희망곡의 애청자분들은 이런 느낌 아닐까 싶어서요~^^

8 months ago | 2

@kyobokman

챗 GTP에 물어보니까, 희망러너스: '희망곡'과 '러너'의 합성어로, 라디오 프로그램의 이름과도 잘 어울릴 수 있습니다. 박썽팬: 박성은 아나운서와의 연결성을 강조하면서도, '썽'과 '팬'을 합쳐서 즐겁고 친근한 분위기를 전할 수 있습니다. 썽디스토리: '썽디'와 '스토리'의 합성어로, 라디오에서의 이야기를 강조할 수 있습니다. 썽디메이트: '썽디'와 '메이트'를 합쳐서, 청취자들을 특별한 동료로 생각한다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희망친구들: '희망'과 '친구들'을 합쳐서, 라디오를 듣는 청취자들을 친구로 여기고 있는 느낌을 전할 수 있습니다. 를 추천 받았네요~^^

8 months ago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