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디젠 Foodie Jen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금 제가 있는 곳은 12월 31일 저녁 11시 10분을 지나고 있습니다.
2024년 한 해 동안 푸디젠 채널을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5년에도 우리 구독자분들의 고생한 하루 끝에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가져다 드릴 수 있도록 좋은 영상들 많이 만들어 볼게요!

최근 너무 안타깝고 마음 아픈 일이 있었던 만큼,
준비했던 영상은 잠시 미뤄 두고 조금 시간이 지난 뒤에 다시 인사드리려 합니다.

2025년 새해에는 모두가 평안하고,
소소한 행복으로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2 weeks ago | [YT] |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