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살리겠다고, 한남동에서 밤낮으로 노숙하시는 어르신, 청년들이 많습니다. 제발 모른척하지 마세요. 국민들은 반드시 기억해서 되돌려줄겁니다.
1 week ago | 17
장애인인권 및 취약계 층 및 모두의 복지향상에 관심 가져주시고, 규제철폐 민생안정 등 실질적인 현실 정책으로 사회어둠을 한켠한켠 밝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노을캠핑장 (강쥐동반)도 감사드립니다! - from 원샷한솔영상 보고 구독 플러스 대권지지자😊
3 days ago | 1
세훈아 너는 보수냐.중도냐 뭐냐?너 현재 보수층에 인기 별로없어,그원인이 뭔지 잘 생각해봐.서울시장지지와 대통령후보지지는 전혀 다른 문제야.너는 그것을 굉장히 착각하는것같아서 안타깝다.
1 week ago | 17
오세훈TV
< 한파, 가장 약한 곳부터 챙기겠습니다 >
오늘 밤 9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올 겨울 첫 한파주의보가 발효됩니다.
목요일 아침에는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체감온도는 영하 18도까지 내려간다고 합니다.
이번 겨울 들어 가장 혹독한 추위입니다.
한파는 늘 가장 약한 곳을 먼저 찾아가 가장 오래 머뭅니다.
서울시와 25개 자치구는 ‘한파 종합지원 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비상관리 체계에 들어갑니다.
돌봄이 필요한 취약 어르신 37,427분께 일일이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거리 노숙인 밀집지역은 124명의 상담반이 24시간 순찰을 실시합니다.
‘동파대책 상황실’을 별도로 24시간 운영해, 사고 발생 시 신속히 조치할 수 있게 준비 태세를 갖췄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한파 대비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상특보를 미리 확인하고, 난방기구 점검과 방한복 준비는 필수입니다.
수도계량기는 헌 옷으로 채우고, 노출된 수도관은 보온재로 감싸주세요.
서울시는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온기를 잃지 않는 도시를 만들어가겠습니다.
1 week ago | [YT] |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