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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정화 기도문)
내 운명의 주인이자 현실의 창조자로서
나는 내가 했던 모든 계약과 약속, 모든 공식적
서약이
참나인 그것에 의해 행해진것이 아님을
받아들인다.
그것은 내가 나라고 생각했던
염증이 생긴 인격구조가 동의한 것이지만
이제 나는 그것이 내 존재의 가장 높은 차원의
진실이 아님을 안다.
내가 무의식에 부풀려진 상태에서
길을 잃었을 때 했던 언약에 대해서는
우주도, 내 가장 높은 차원의 진실도 내게
책임을 묻지 않을 것이고,
물을 수도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인다.
내가 그런 서약이나 약속을 한 것이 잘못이
아니었음을 받아드린다.
내가 계약과 서약과 약속이 이미 횡행하는
세상에 태어난 것은 신성한 게약의 일부였다.
그것을 서서히 파기해 감으로써, 나는 자신과
세상을 해방시킨다.
지금의 이 사실들을 앎으로써
나는 이 자리에서 모든 세포 기억과
잠재의식을 통틀어
알려진 것이든 모르는 것이든 기억나는 것이든
잊힌 것이든
모든 계약과 약속을 파기한다.
나는 또한 내가 비구나 비구니로서 행했을 수 있는
모든 형태의 맹세를 풀어 내려놓는다.
여기에는 가난의 맹세, 순결의 맹세, 금욕의 맹세,
침묵의 맹세
그릇 이해된 보살도의 서원, 희생자 의식,
상호의존, 순교자 의식
그밖에 에고가 믿거나 상상하거나 동의하거나
가정한 다른 모든 것들도 포함된다.
나 자신의 신성의 결정에 따라,
나는 이 모든 맹세가 이 에너지장으로부터
깨끗이 풀려나서
애초에 나왔던 근원으로 돌아가 완전히
변성됨으로서
영원한 빛의 순수하고 온전하고 완벽한 상태로
환원하도록 허용한다.
이 순간부터, 나는 나의 온전하고 절대적인
권능을 되찾아
이 인격으로 하여금 내가 여기서 이루려고 온
소명을 완수하도록
신성의 빛을 창조적으로 표현할 것을
허용한다.
이 순간부터 나는 지금 내가 그런 것처럼
만인이 치유되고 깨어나고 거듭나고 해방되게
하는
가슴 중심의 새로운 의식을 각성시켜
체현한다.
그리고실로 그러하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