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습을 드러낸 퇴마록! 미친 퀄리티 속엔 30년의 긴 염원이 어려 있었다: 퇴마록 애니메이션 리뷰

더 나은 나를 향한 망상, 욕망을 넘어선 공포의 결과물: 서브스턴스 리뷰

전설이 된 소설, 신화가 된 작가를 만나다: 퇴마록 이우혁 작가와의 대담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제가 그 분을 만나러 갑니다!

퇴마록 예고편이 나왔다고?! 퇴마록 찐덕후 출동합니다. 예고편 리액션과 리뷰

위키드, 차별이 가득한 세계에서 자유로움을 노래하다: 위키드 리뷰

토이 스토리의 버즈가 게임에 등장한다면?!

이 시국에 대해서 저는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국에 마침 하얼빈... 과연 이 작품은 천만을 갈 수 있을까? 재미로 보는 영화 흥행의 공식

이번 주말에 보면 좋은 추천작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OTT 시대에서 감독이 살아남는 법, 폭군을 생각하다

(스포) 조커2. 끝내 조커를 망쳐버린, 어정쩡한 주크박스 뮤지컬 영화... 조커: 폴리 아 되 리뷰

베테랑2를 압도하는 넷플릭스 신작? 김우빈의 경쾌한 액션 너머로 놓친 것에 대해서: 무도실무관 리뷰

(스포) 산만하기 짝이 없는 범작, 이 사회에 호통을 치는 그 과욕에 대해서... 베테랑 2 리뷰

무심히 사라져가는 것들을 아쉬워하며, 그림자 속으로 침전하다: 퍼펙트 데이즈 리뷰

예쁘다는 칭찬도 잘못이야? 여장 조정석의 우스움 뒤에 담긴 질문: 파일럿 리뷰

거대한 악에 맞서 허물어지는 정의, 그 비참한 말로에 대해서: 행복의 나라 리뷰

푸른 산호초, 뉴진스 하니와 마츠다 세이코와 영화 러브레터 이야기

로다주의 복귀, 마블 부활의 신호탄인가? 아니면 무리한 예토전생인가: 닥터둠과 아이언맨

너무나 아름다워 넋을 놓을 수밖에 없었던 이 영화들의 비밀: 컬러의 세계

영화 '인격살인' 사전예고편 최초공개

데드풀은 과연 마블을 구원할 수 있는가: 데드풀과 울버린 리뷰

꿈을 향해 떠나는 두 청년의 앞에 펼쳐지는 가혹한 현실, 그 충격에 대해서: 이오 카피타노

억압받는 청춘, 실패라도 해보고 싶은 그 처절한 자유의 외침: 탈주 리뷰

잃어 버린 목을 찾아서

오글거림을 버텨내는 자에게만 허락되는 청량한 웃음: 핸섬가이즈 리뷰

단연 올해 최고의 영화, 그 섬뜩하게 평온한 지옥의 순간들: 존 오브 인터레스트 리뷰

김태용의 연출이라는 걸 도저히 믿을 수 없는 SF영화: 원더랜드 리뷰

TV 토크쇼에 나타난 악마의 정체, 그 아찔한 음모론의 힘: 악마와의 토크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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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의 흉노족? 덱스? 헤어스타일의 진실...! 매불쇼에서 밝히지 못한 사연을 말씀드립니다.

어나더 레벨의 완성도를 보여주는 미친 퀄리티... 이게 드니 빌뇌브인가: 듄 파트 2 리뷰

영화 '인격살인' 촬영 완료! 대본 리딩 현장에서 엄청난 사건이?! - 영화 인격살인 제작기

그 끝모를 악의의 말뚝, 그리고 깊숙히 박힌 상처에 대해: 파묘 리뷰

물리학 그 자체를 영화로 만들어낸 놀란의 대작: 오펜하이머 리뷰

추락의 해부, 그 해부에 대한 라이너의 해석은?

피눈물나는 중공업 지대 서민의 삶을 리얼하게 그린 문제작: 울산의 별

이게... 독전? 맙소사 이건 꿈이야 난 여기서 나가야겠어: 독전 2 리뷰

빼앗겨 버린 우리의 봄, 쓰러져간 영웅들이 토해내는 한탄의 겨울: 서울의 봄 리뷰

영화 '인격살인' 시나리오 제본이 나왔습니다! (인격살인 제작기)

왜 자꾸 ‘그 영화’가 생각나지? 런복동... 아니 1947 보스톤 리뷰

이제는 영화이기조차 포기한 듯한 마블의 자기파괴적 영상물: 더 마블스 리뷰

영화 인격살인 오디션을 진행했습니다

천사도, 악마도, 그렇다고 영웅도 아니었던 한 기구한 남자의 일생: 프리 철수 리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묻는 애니메이션 로봇드림 리뷰: BIAF 부천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개막작

이제 한 걸음씩 내딛어 보려고 합니다. '인격살인' 제작을 시작합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사기꾼 이야기를 담은 전설의 영화. 디카프리오가 이렇게까지?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라이너와 영화볼거래] feat. 한국거래소

제가 여러분께 꼭 드리고픈 말씀이 있습니다.

D.P 시즌 2 라이브 리뷰: 망가져버린 사실성...김루리는 무슨 존윅인가?

'쌍천만 신화'에도 까이지 않을 수 없는 이유: 범죄도시 3 리뷰

자, 이제 누가 진짜 스파이디지? 멀티버스를 활용하는 '제대로 된' 방식...!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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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기대 없이 봤다가 기절초풍하게 만든 영화... D&D가 수작이라니! 이게 뭔 소리야!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 리뷰

현실판 슬램덩크, 아니 그 이상의 신화를 영화로 그려내기: 리바운드 리뷰

흑어... 아니, 인어공주의 처참한 결과물... 이래도 PC주의입니까?  : 인어공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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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가 피규어를 또X3 쏜다!! 가오갤 3 피규어 이벤트!!

가오갤만은 망치지 말아달라니까, 정말 가오갤'만' 안 망칠 줄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리뷰

이런 영화는 대체 어떤 사람이, 왜 만드는 걸까?: 문재인입니다 이창재 감독 인터뷰

30년을 기다린 바로 그 작품... 비디오 게임 역사를 바꾼 근본의 위엄: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