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생긴 GM 서비스 센터에 가다 | 밴쿠버 | 일상 | 이케아 | 메트로타운 | 아트박스

테슬라 잡소리가 반가운 이유[모델X]

테슬라 모델X는 히치, 견인 장치가 기본사양입니다 | 견인장치(히치)의 사용법 | 견인장치 연결법

오토 프렁크 보다 5배 저렴함 | 멋짐은 없음 | 테슳라 모든 모델에 적용 가능 | 작업은 집에서 하면 됨 | 쫄리면 샵에 가면 됨

포르쉐 마칸 전기차 타보고 왔습니다(ft. 타이칸 페이스리프트) PORSCHE MACAN ELECTRIC

[서부 몰아보기] 남들은 잘 모르고 눈이 행복한 초자연 로드트립 코스 | 테슬라 모델X | ainsworth hot springs, area27, nelson, penticton

캐나다 로드트립 3화 | 하드케이스 여행가방을 안 쓰는 이유 | 와인에 미친 사람은 꼭 와봐야 할 곳 | 켈로나 | kelowna | 2024 테슬라 모델X

120킬로 개입없이 해보는 자율주행(fsd) | 꼭 가봐야할 캐나다 서부 드라이브 코스 | 온천에 동굴이 있어요 | nelson, ainsworth hot springs

[시리즈1] 테슬라로 후진하다가 휠 타이어 버릴뻔 했습니다 | 고속 산길은 fsd로 정복해보자 | 밴쿠버, 매닝파크, 펜틱턴, 올리버 | 캐나다 자동차 경주장

테슬라 써먼 이용해보기 | 이럴 땐 슈퍼차저가 공짜라고 하네요 | 믿고 샀지만 오늘도 속아버린 내 자신이 싫다 | 성공과 실패 사이

테슬라 최신형 모델 X를 구입했지만 22년식 모델 Y가 그립습니다. 도대체 왜?

최신 테슬라 FSD로 다시 가봤습니다 | 12.3.6 | 안 됐던 건 여전히 안된다(?) | 무단횡단자도 잘 피해가는 테슬라 | 추가된 자동주차 기능(Autopark)

새 테슬라 FSD는 뭐가 달라? | No commentary | 모델 x | 고속도로, 진출입 램프, 2개차로 좌회전, 막히는길 끼어들기 | 12.3.5

2024년 테슬라 모델 X 첫인상을 느껴봤습니다 | 역시 우려했던 부분이...

나는 테슬라타고 이런데 놀러댕깁니다 | 차 없이 가기 힘든 캐나다 밴쿠버의 갈만한 곳 | 고소공포증 있으면 꼭 가봐야 할 곳

[최신FSD 3탄] 어둡고 비오는날인데 이렇게 운전한다고? | 짧은 시간, 거리를 선택하지 않는 FSD? | 사람 운전자보다 과감하게 운전하는 FSD!? | 테슬라 12.3.3

새차 주문해서 차가 왔는데 구입이 망설여지는 이유 | 테슬라 | 모델x | fsd | 현타 | 새차구입

교차로에서 꼬리물기를? | 차, 사람, 신호등 많은 다운타운에서 테슬라는 이렇게 운전합니다 | 지하주차장에선 엄청 떨었어요

길이 아닌 곳을 가려하는 테슬라를 보실 수 있습니다 | 12.3.3 | 더 이상 베타버전이 아닙니다 | 테슬람들은 난리 났습니다만... | 어 방어운전도 하네!!

핸드폰으로 1억넘는 차를 주문했더니 이런일이 생겼습니다 | 테슬라 MYP타고 페르시안 마켓 가는 길 | Tesla Y Performance

하차감 오지는 포드 브롱코 랩터를 사려고 타봤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내 보험료가 올랐다면 의심해 봐야합니다 | 나도 모르게 해야만 하는 사인의 그 결과는 참혹하다?!

[새로나올 차] 메르세데스 AMG E53 하이브리드 4매틱과 아우디 Q4 이트론 55를 소개래 드립니다 | 53이 63을 이긴다고??? | 아우디의 놀라운 가격정책

테슬라를 그리 좋아하진 않습니다? | 테슬라 | 모델y | 모델X | 모델S

캐나다에서 풀옵션 현대 아이오닉5를 타봤더니...| 이게 중고차여 새차여? | 생긴건 완전 내 타입인데... | 시승기 아니고 체험기? | AWD, Ultimate package

포드 전기차로 테슬라 슈퍼차져 이용하기 | 포드 f150 라이트닝 | 포드 마하e | lightning | mach-e | ford | tesla | supercharger

생쥐가 된 내차 그리고 현재 현대차 캐나다 딜러의 근황 | 현대차로 부터 받은 첫 경험 그리고 만족스럽지 않은 결과??

캐나다에서 한국차를 렌터카로 탄다면? | 깡통 옵션이 이 정도라고? | 차 구입에 돈쓰기 싫다고? 그럼 딱 이 차 사세요(공짜는 아닙니다)

가을에 꼭 가봐야 하는 캐나다 록키, 그 중에 밴프 | Visit Banff of Canadian Rocky | 1000km 드라이빙 with 테슬라 모델3

좋아하는 차 타고 이런 곳에 가보자!! 비행기가 필요할 수 있음 | 영화 세트장을 활용하는 법 | 오늘 탄 차는 테슬라 모델Y 퍼포먼스 | 캐나다 | 밴쿠버 | 랭리

100대 0 사고란 이런 것! |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더라고요 | 자동차 구입 고민상담, 내게 맞는 자동차는 이런 것!!???

테슬라를 이렇게 이용하면 욕먹을까요?

2024년형 포르쉐 카이엔 S | 근데 이거 S 맞나 싶어요

2023 bmw m3 컴페티션 | bmw m 50주년 500대 한정 모델

리비안 R1T도 타봤습니다 | 부모들이 편한 차?

[리뷰, 시승] 2024년식 신형 포르쉐 카이엔 베이스모델 | 쿠페아님 | 시승 해 보니 확연히 달라진 점이 있었습니다[ENGLISH SUBTITLE]

메르세데스 벤츠 GLE타고 가는 캐나다 서부 여행 | 자연과 인공이 공존하는 멋있고 맛있는 영상이랄까

[캐나다여행2화] 자동차 유튜버의 로드트립 | 에드먼튼 | 50대 아저씨가 해외 카드대회에서 1등하는 법 | 전기카트 첫 경험 | 50대 꼰대의 체력이 왜 중요한가?

자동차 유튜버가 해보는 여행 유튜버 돼보기 | 3천km 자동차 여행 | 제가 하는 자동차 여행 따라해보세요

외국에서 개봉한 한국영화 보러가기 | 자동차 유튜버가 소개하는 캐나다 영화관 | 외국 극장은 이렇게 생겼어요

포드 머스탱에도 슈퍼카가 생겼습니다 | 포드 머스탱GTD | 포드가 약을 빤거 같긴 한데...

카이엔 신형 옵션 선택하다가 뜻하지 않은 난관을 만났습니다 | 이런데도 사야돼? | 옵션을 이렇게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카이엔 오다장 만들기

2024년식 2세대 메르세데스 AMG GT | 벤츠 | GT55 | GT63 | 기존 1세대에 비해 확연히 달라진 것들은? | SL? GT? | 새 모델

12년된 중고 포르쉐 GT3RS가 새 차와 다를 바가 없어요 | 중고 포르쉐 환자들의 대 환장 잡담과 리뷰 | 997.2 GT3RS 수동미션

고성능 한국차 타고 캐나다 밴쿠버 시골에 가는 케이맨은 도대체 왜? | 현대 엘란트라N | 현대 아반떼N

비싸도 너무 비싼 포르쉐 911 S/T는 어떤 차인지 알아는 보자구요 | 포르쉐 수동 운전의 참 맛을 느끼고 싶다면 정답은 이 차입니다 | 한정판매 모델

중고 포르쉐 타이칸의 품질이 궁금했습니다!! | 2020년식 주행거리 약 50,000km | 중고 타이칸 터보 | Pre-owned Porsche Taycan turbo

포르쉐 GT3(992) 주인과 만나면 생기는 일 | 제가 꼬셔서 포르쉐 카레라 타게 한 동생이 신형 GT3로 차를 바꿨다네요 | pdk, 4.0자연흡기, 502마력(북미)

2024년식 신형 포르쉐 카이엔을 자세하게 봤습니다 | 모니터가 보이질 않네? | 생각보다 더 많이 바뀐 듯 보였습니다 | 쿠페 | New Porsche Cayenne coupe

도나스 먹으러 새벽 6시에 포르쉐 카이맨s타고 다녀왔습니다 | 밴쿠버 명소 소개 | 시골에서 하는 백주대낮 나이트 마켓도 다녀왔습니다 | 1953년식 포드 f100

[ENG SUB]리비안 R1S(RIVIAN R1S) | 기름값 필요없는 100% 전기 가족용 슈퍼 suv | 차주가 직접 알려주는 현실 리뷰 | 한국내 상표등록 완료

[ENG]가장 강력한 포르쉐 카이맨 GT4RS를 타고, 차 안에서 들리는 이 터질 듯한 사운드를 느꼈고, 이젠 드림카를 바꿀 때가 된 듯 합니다 | 2023 Cayman GT4RS

스포츠카를 싫어하는 아내에게 새롭게 선보인 현대 아이오닉5N 구입을 시도하기위해 보지도 못한 차 리뷰를 해봤습니다 | 밴쿠버 새벽드라이브

[ENG]Mercedes-Benz S580 | 왜 북미가 고급 세단의 무덤인지 궁금했습니다 | 그동안 왜 럭셔리 세단을 멀리하면 살았을까 라는 후회?! | 벤츠 s클래스 시승기

I was wondering how it would feel if I drove a 2002 Porsche Carrera used car in 2023 | 996.2 C2

포르쉐 카이맨과 거리를 좀 둬야겠습니다 | 꿀 잠을 자고 싶어요 | 이 영상을 포르쉐에서 싫어 할 수 있습니다

[Eng] 포르쉐 911 타르가4 | Porsche 911 Targa 4 | This is the slowest 911 among the 992 version ?!?! [재업]

맛 없는 커피 그리고 아주 흔한 자동차 포르쉐에 기가 완전히 빨렸습니다 | 공짜 브리또 급식을 찾아서 | 캐나다 밴쿠버 여행오면 이곳에 가보세요

17년된 중고 포르쉐 구입 이유와 구입 후 정비, diy, 세차 해보기 | 포르쉐 카이맨s의 관리 목록 및 과정 공개

[리뷰, 시승]Ford Mustang Shelby GT500 | 5.2L v8 supercharged(English subtitle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