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의숲 대표가 예상하는 2025년 벤처투자 동향은? [아스쇼 200화 with 혁신의숲 홍경표 대표]

결국 검찰로 넘어간 파두(FADU) 사태.. 수사 결과는? [아스쇼 199화 with 이승아 기자]

카카오가 오픈AI에 손 내밀 수밖에 없었던 2가지 속사정 [아스쇼 198화 with 홍선표 선임기자]

스타트업 투자자를 위한, 투자자에 의한, 투자자의 서비스! [아스쇼 197화 with 이동열 피치덱 대표]

롯데그룹의 대형 M&A 성과를 살펴봤습니다.. 헛발질의 역사였나? [아스쇼 196화 with 정지혜 취재팀장]

카카오모빌리티가 티머니에 투자해 대중교통에도 본격 진출하는 이유는? [아스쇼 195화 with 홍선표 선임기자]

망해가던 에버노트에 심폐소생술 해준 A&D 전략 살펴봤습니다 [아스쇼 194화 with 최용식 대표]

크래프톤, 비트윈은 매각하고 ‘숏폼 드라마’는 직접 하려는 이유 [아스쇼 193화 with 홍선표 선임기자]

요즘 사주 많이 본다는데.. 점신, 포스텔러 등 사주앱도 많이 쓸까? [아스쇼 192화 with 이주형 기자]

2024년을 끝으로 중단된 온라인 서비스들... 이게 작년까지 있었다고? [아스쇼 191화 with 정지혜 취재팀장]

잔인한 투자 혹한기를 견디는 스타트업들의 10가지 모습 [아스쇼 190화 with 최용식 대표]

VC협회장, 36년 만에 처음으로 경선으로 뽑는 이유는? 쟁쟁한 4인의 후보는? [아스쇼 189화 with 홍선표 선임기자]

K뷰티 신화의 최대 수혜자는 따로 있었다!.. 유통사 '실리콘투' 이야기 [아스쇼 188화 with 정지혜 취재팀장]

국세청이 무료 ‘세금 환급’ 서비스 내놓는데.. 삼쩜삼, 토스인컴은 괜찮을까? [아스쇼 187화 with 홍선표 선임기자]

VC업계의 세대 갈등.. 왜 시니어 심사역과 젊은 심사역은 시장을 다르게 볼까? [아스쇼 186화 with 최용식 대표]

넷마블이 3년만에 ‘자회사 쪼개기 상장’ 다시 시동거는 이유. CEO 이해 충돌 이슈 괜찮을까? [아스쇼 185화 with 홍선표 선임기자]

벤처업계 침체에 부쩍 심해진 ‘창업자 VS 투자자’ 갈등 [아스쇼 184화 with 최용식 대표]

1300억 투자받았던 뉴넥스(브랜디)는 왜 큰 어려움에 빠졌나? [아스쇼 183화 with 정지혜 취재팀장]

K-의료관광, 한국 경제를 뒤흔들 잠재력?! [아스쇼 182화 with 비앤빛안과 김진국 원장]

당신의 눈을 구할 AI 기술, 진료와 수술의 판도를 바꾸다! [아스쇼 181화 with 비앤빛안과 김진국 원장]

계속해서 불발된 카카오모빌리티 경영권 매각.. 이번엔 성공할까? [아스쇼 179화 with 홍선표 선임기자]

올리브영은 25년간 어떻게 성장해 왔을까? [아스쇼 178화 with 정지혜 취재팀장]

밀리의서재.. 역대 최대 실적 경신에도 주가는 바닥을 기는 이유 [아스쇼 177화 with 홍선표 선임기자]

얼어붙은 IPO 시장.. 스타트업의 엑시트 출구가 될 수 있을까 [아스쇼 176화 with 최용식 대표]

사무실에 빨간딱지.. 잘 성장하던 스매치에 무슨 일이? [아스쇼 176화 with 정지혜 취재팀장]

전설의 투자자였던 스타트업 창업자가 솔직하게 다 말해드립니다! [아스쇼 175화 with 김항기 고위드 대표]

카카오페이증권은 왜 후발주자 토스증권에게 따라잡혔나? [아스쇼 174화 홍선표 선임기자]

투자 없이도 유니콘 후보? 글로벌 뷰티브랜드 '아누아'의 운영사 '더파운더즈' 이야기 [아스쇼 173화 정지혜 취재팀장]

한국게임사들이 소셜카지노게임에 손을 대는 이유는? [아스쇼 172화 이성봉 기자]

잡코리아의 리멤버 향한 전방위 소송전.. 그 이유는 무엇일까 [아스쇼 171화 홍선표 선임기자]

외주 개발에 실패하는 이유와 개발사 잘 고르는 4가지 방법 [아스쇼 170화 with 서장원 똑똑한개발자 대표]

네이버 금융에는 왜 항상 ‘규제 우회’ 논란 따라붙나 [아스쇼 169화 with 홍선표 선임기자]

스타트업씬 강타한 어반베이스 창업자 연대보증 사태 [아스쇼 168화 with 최용식 대표]

경영권 분쟁 일단락된 쏘카.. 3분기 흑자 전환 성공! [아스쇼 167화 with 홍선표 선임기자]

국내 게임 산업 위기... 이유는? [아스쇼 166화 with 이성봉 기자]

생존위기 알체라, 국내 대표 AI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 [아스쇼 165화 with 이민재 기자]

상장 앞둔 데이원컴퍼니, 창업자에게 직접 물었습니다 [아스쇼 164화 with 박지웅 데이원컴퍼니 창업자,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

데이터 유출 논란과 법적 분쟁에 휩싸인 마이리얼트립 [아스쇼 EP. 163 with 최용식 대표]

최대 실적 네이버.. 리스크 테이킹 대신 안정 택한 이유 [아스쇼 EP. 162 with 홍선표 기자]

토스의 미국 상장.. 현실 가능성 얼마나 있을까? [아스쇼 EP. 161 with 홍선표 기자]

한컴은 오너 사법 리스크 극복하고 순항할 수 있을까? [아스쇼 EP. 160 with 이민재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기후테크와 스타트업에 집중하는 이유 [특별방송]

카카오의 AI ‘카나나’ 성공할 수 있을까? [아스쇼 EP. 159 with 최용식 대표]

국감에서 뜻밖의 큰 선물 받은 닥터나우 [아스쇼 EP. 158 with 홍선표 선임기자]

유료 숏드라마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 수 있을까? [아스쇼 EP. 157 with 최용식 대표]

티메프가 쏘아 올린 공을 오늘의집이 받아치기까지 [아스쇼 EP. 156 with 정지혜 취재팀장]

케이뱅크가 두번째에도 상장 실패한 3가지 이유들... [아스쇼 EP. 155 with 홍선표 선임기자]

크래프톤은 왜 남의 소송 때문에 곤란해졌을까? [아스쇼 EP. 154 with 이성봉 기자]

야놀자가 매출 75% 담당하는 ‘슈퍼 자회사’ 만드는 이유 [아스쇼 EP. 153 with 홍선표 선임기자]

뷰티 대기업들이 다 뛰어드는 신소재 PDRN 사업 이야기 [아스쇼 EP. 152 with 정지혜 취재팀장]

"배은망덕" vs. "병폐악습"...? 하이브와 민희진 사태 이해하기 [아스쇼 EP. 151 with 최용식 대표]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의 자존심, 티맥스 앞에 놓인 과제들 [아스쇼 EP. 150 with 이민재 기자]

지금 프롭테크 시장에서 유일하게 매출과 영업이익 다 잡은 글로우서울 [아스쇼 EP. 149 with 정지혜 기자]

계열사 줄이기 힘쓰는 카카오 [아스쇼 EP. 148 with 이민재 기자]

8400억 스타트업코리아펀드 어떤 VC가 얼마씩 가져갔나? [아스쇼 EP. 147 with 홍선표 선임기자]

메이플스토리 확률 조작으로 땅에 떨어진 넥슨의 평판 [아스쇼 EP. 147 with 최용식대표]

잘 나갔던 퍼블리는 왜 문을 닫았나 [아스쇼 EP. 146 with 정지혜 취재팀장]

무신사가 공정위의 타깃이 된 이유 [아스쇼 EP. 145 with 정지혜 취재팀장]

완전 자본잠식,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어떻게 움직이고 있을까? [아스쇼 EP. 144 with 이민재 기자]

국감 소환 거론되는 IT·스타트업들.. 쿠팡, 배민, 요기요 등 [아스쇼 EP. 143 with 홍선표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