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안에는 옛날 살림살이 고대로 놔두고 사람들은 사라졌다 (삼척)

첩첩산중 오지마을 톱스타 결혼 예식장

산 꼭대기 에 있는 두메산골 사람구경 하기 힘들어요 [영월]

산 꼭대기 에 있는 두메산골 다 떠나고 이제는 3가구만 남았다

이런곳에 서 딱 일년만 살아 봤으면 좋겠다

반듯한 시골빈집 그냥 버려진 채로

해발 1200 산 꼭대기 에 이런곳이

많은 눈이 내리는 오늘 정선 5일장날 이 궁금해서 찾아 가 보았습니다

강원도 횡성 5일장날 이 이렇게 큰 줄은 몰랐습니다 ☆사람들이 바글바글 엄청나네요

시골마을 아까운 빈집 그냥 방치되고 있네요

살다살다 이렇게 좋은곳 처음 봅니다 ☆깊은산속 에 숨어있는 멋진 계곡 과 나홀로 빈집

시골집 그대로 남겨두고 사람들은 떠났다

사람들이 바글바글 엄청나네요 걸어서 다닐수가 없네요

전기도 안들어 오는 두메산골 하우스 에서 멍멍이와 살고 계시는 83세 어르신 이제야 진짜 로 사는것 같다고 하시네요

요즘 시골마을 에 투자하면 이렇게됩니다 잘 알아 보고 투자 하시길 바랍니다 🙏

깊은산속 에 아직도 살아있는 옛날 화전민 빈집

하얗게 눈 내린 시골마을 빈집 (정선)

산 꼭대기 에 있는 요상한 건물 엄청난 돈 투자하고 사람들은 사라졌다

계곡 옆 빈집 모두 놔두고 떠났다 (정선)

영하12도 정선5일장날 구경하세요 ☆ 날씨는 추워도 사람들은 만이 찾아 오네요

전유성 도 떠나버린 빈집

91세 어르신 멍멍이 하고 200 년 고택에 홀로 살고 계시네요

100 % 실화 입니다 ☆ 60~70 년대 건물들이 그대로 남아있는 마을

깊은산속 에 멍멍이 들 하고 사는 자연인 님 대단합니다

시끌벅적한 시골5일장터 먹거리 없는게 없다 ☆ 청도읍 5일장날 구경하고 가세요

가격 싸고 맛있는 먹거리 풍성하고 마늘의 고장 경북 의성읍 5일장날 구경하세요

세상 욕심 다 버리고 깊은산속 에 홀로 사시는 자연인 님 의 4년간의 발자취 여정을 찾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계곡 옆 산속에 있는 빈집 ☆ 살림살이 그대로 남겨두고 사람들은 떠났다

모든것은 다 지나 가니라 ☆ 큰 스님 머물던 빈집

요즘 시골마을 심각 합니다 ☆좋은집 놔두고 모두 떠났다

시간이 가고오는 것도 잊었다 ☆ 오직 산속에 사는게 유일한 즐거움이다

뜨끈한 오뎅국물 좋아요/추운 날씨에도 부지런한 할머니 들이 손수 장만해서 나와서 장사를 많이들 하시네요

한때는 잘나가던 집인데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요?

문명과는 담쌓고 깊은산속 에 사람이 살고있다

옛날 시골집 그대로 남아있네요

하얗게 눈내린 빈집에 주인님 은 먼길 떠나시고

전망이 끝내주는 해발 700 산 꼭대기 빈집 [평창]

오지중에 오지 두메산골 딱 한집 [정선 ]

오지중에 오지 두메산골 외딴집 [삼척]

깊은산속 에 큰돈 수십억 쏟아붓고 스님은 살아보지도 못하고 어디론가 사라졌다

평창 올해 마지막 5일장날 ☆ 날씨는 흐리고 따뜻한 붕어빵 뜨끈한 오뎅국물 좋네요 ~

차길도 없다 전기는 당연히 없다 ☆ 현재 한집만 생존 하고 있는곳 이렇게 좋은 곳이 또 있을까요?

깊은산속 에 버려진 화전민 빈집 ☆ 오래전 사람들은 모두 떠나고 빈집만이 남았네요

올해 마지막 5일장날 ☆ 날씨는 추워도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찿아오고 있는곳 정선5일장날

해발900 산꼭대기 에 좋은집 좋은차 모두 놔두고 사람들은 사라졌다

영하 14도 엄청나게 추워도 평창 대화면 5일장날 은 열립니다 ☆ 닭갈비 , 붕어빵 시장보기

먼나라 외국 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엄청나게 찾아오는 이유가 있었네요

오래된 한문으로 쓰여진 그럴싸한 액자들 그대로 남아있는 빈집

영하 12도 엄청나게 추워도 정선5일장날 은 멈추지 않는다 ☆구독자 두분이나 만났습니다

오지중에 오지 깡촌 강마을 아직도 한집은 남아서 살아가고 있는곳

평창 산꼭대기 오지마을 사람들은 떠나고 빈집만이 남았네요

여기는 누가 살았을 까요 ☆ 전기도 들어오는 산 꼭대기 에 있는 빈집 하나 아깝네요

영월 뚝방 5일장날 ☆ 날씨는 추워도 사람들은 많네요

할아버지 먼길떠나시고 시골 마을 에 홀로사는 할머니 이제는 사람들이 그립다 하시네요

텅텅 비어가는 시골마을 ☆좋은 집들 놔두고 다들 어디로 가셨나요

그림같은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양지바른 곳에있는 마을 사람들은 떠나고 빈집만이 남았다

전국에서 사람들이 몰려서 바글바글 합니다

해발800 산꼭대기 돈들여 힘들게 정성껏 지은 흙집 두채나 놔두고 사람들은 사라졌다

법정스님 이 머물던 빈집 ☆ 이제는 지나간 추억 같은 쓸쓸한 바람소리 만 남았다

아직은 쓸만한 가치가 있는 집인데 아깝네요 ☆강가에 버려진 빈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