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우와 카푸치노 수도사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이제는 알아야 할 저작권법' 등 20여권의 책을 쓴,

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가 에세이 쓰듯 이야기하는 채널입니다.

글쓰기, 인문학, 법률, 저작권, 문화 비평 등의 이야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