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수가 아닙니다*

소싯적에 가수를 꿈꾸던 지망생이었으나 지금은 하늘나라로 가신 저희 아버지께서 딴딴라라며 몽둥이들고 저를 따라 다니며 반대하셔서 결국은 평범한 삶을 살고있는 일반인 60대초반 주부입니다.

즐겁게 힐링하시면서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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