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트맨 멘탈리티

장인정신으로 배우는 코딩.
매일매일 새롭게 배우는 것들을 채널에 영상으로 잘 녹여내보겠습니다.
저의 경쟁자는 조코딩이 절대 아닙니다. 저의 경쟁자는 바로 "어제의 나" 입니다.
"겉은 가볍게, 속은 진지하게" - 저는 진지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