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1
대치동 엄마들의 사교육 취재기 "4세고시, 7세고시, 돼지엄마...5억짜리 17년 로드맵”
CBS 김현정의 뉴스쇼
21:54
[인터뷰] 류혁 “尹 계엄에 사표 던진 이유.. 불쾌했다, 부끄럽고”
17:43
박상인 “반도체의 위기, 중국에도 밀려.. 삼성 청문회 필요해... ‘52시간’? 그보다 두뇌유출 더 심각한데..”
22:51
박용진 “이재명 진정성 봤느냐? 절박감 봤다... 악연도 털었다.. 이낙연도 함께 해야”
17:16
[인터뷰] 이상문학상 대상 예소연 "계엄 후 광장, 가장 주목한 순간은..." 2025년 대한민국 '개판'으로 뒤집는 혁명?
16:41
이언주 "보수 ,나치 될 판.. 민주당이 포용해야" "마음 둘 곳 없는 '중도 보수' 대변..이재명에 100% 공감"
33:22
변상욱 "전광훈씨, 애니 챈과 연결돼? 죄송한데...뻥"
20:10
[인터뷰] 최종건 “트럼프, 직접 만나보니...한 몸에 두 사람” "김정은-트럼프 만남..푸틴이 주도할 판”
김현 "판사출신 김기현 '헌법개판소'라니...나경원, 가짜뉴스 대변하나..경악" "이재명의 중도보수, 김경수의 연정과 다를 바 없다"
17:54
의정갈등 1년 "정규 수술까지 다 무너졌다... 회피 사망률 늘었다... 수술 1년 대기? 사실입니다" 충북대 채희복
22:33
박균택 “윤석열, 입만 열면 거짓말... 3월 11일 이전 8:0으로 파면"
17:27
민정훈 "트럼프 우크라 패싱 종전 서두르는 이유, 중국 때문.. 잔인한 일이지만...우크라도 영토 잃어도 평화 분위기"
김상욱 “尹 하야? 때가 지났다.. 탄핵 재판 받아야" 계엄해제 표결 않겠다는 권영세, 법치 훼손..." 국힘 무난하게 질 판
17:02
황현필 "계엄군에 피 뿌려진 금남로서 탄핵 반대? 우는 심정으로 광주행" "전한길, 나한테 열등의식 있나? 北 남침 당연한걸" "빡친다고 계엄? 내란수괴 옹호, 선 넘었다"
22:40
박지원 "김건희 여사 '대통령 오빠, 명태균 터지면 다 죽어', 그래서 계엄…내 말이 틀리면 고소하라"
33:25
[인터뷰] '로잔 우승' 박윤재 발레리노 "울퉁불퉁 치토스 발, 그래도 좋아요"
22:17
前 헌법연구관 "尹 파면된다면 1등 공신은 '홍-곽-조' 3인방"
21:48
[인터뷰] '20년 차' 현직 교사 "제2의 하늘이 막을 법, 현장에서보니..." " 폭력 사건, 바로 분리....이게 원칙 돼야”
22:42
“명태균 ‘尹, 1달 내 하야’ 예언..홍준표, 오세훈도 특검 때는 같은 결말” “명태균 특검에 보수 궤멸? 때 묻은 이들의 두려움” “尹, 황금폰에 쫄아서 계엄, 100%
표창원 “하늘이 살해 교사, 까딱 했으면 할머니도 해쳤을 것, 신림역 흉기 난동범보다 더 위험... 우울증? 범인의 변명..핵심 아냐 계획성과 잔혹성 봐야 해"
21:49
박은정 "尹, 박수 안쳐줘서? 그럼 삐쳐서 계엄한 거냐? 사람 참 안 변해...검찰총장 때도"
17:25
중증외상 교수가 본 드라마 "현실에선 영웅보다 팀워크" 중증외상센터, 드라마는 만들고 ‘제 2 이국종’은 못 만들 뻔...
21:29
박주민 "김경수 좋아하지만...웬 '이재명의 사과'? 치욕스럽게 당 떠난 분, 칭찬할 분 없어"
13:04
"척살의 날? 헌재 폭동 모의.. 섬뜩...13일 태극기봉에 쇠붙이, 죽창, 야구배트....층별 도면부터 답사까지" '초코퍼지 입고일', '헌재 산책 가자'…헌재 공격의 암호들
22:00
[인터뷰] 김경수 "밥 안먹어도 배불러..하도 욕 먹어서" "문재인, 윤석열 발탁 두고두고 후회해" "尹..로마 불지르고 시 읊던 네로 떠올라”
20:14
박범계 "부대 생중계된 '윤석열, 끌어내라 지시', 켜졌던 마이크는 우연이었을까? 새 증거도 나올까?" "내가 탄핵 공작? 곽종근은 나 보기 하루 전날 검찰 진술..."
31:31
법꾸라지는 들어라.... 최재천 "법 언저리에서만 노는 정치인들, 양심 좀...."
22:11
[인터뷰] 김병주 "내가 곽종근, 이진우 회유? 그날의 진실은.."
20:02
조정훈 "한동훈 나서면 마이너스 정치…박수칠 지지자 없다"
31:44
김종인 "한동훈 대선 못할 것 없다…63% 지지율 금방 회복"
16:32
"극강 한파 지나면 '급 봄' 온다… 꽃샘 추위 없고, 4월엔 반소매" ‘겨울 영하 18도’ 맞춘 김해동 기상학자
김부겸 “尹 달그림자? 미수범도 모르나? 실패했을 뿐” "탄핵의 강 넘은 세력들 광범위하게 연합해야" 이재명 재판지연 꼼수 논란엔 쓴소리 “법원, 국민 믿고 가야”
22:16
헌재, '마은혁 임명보류' 헌법소원 선고 연기.. “왜 미뤘을까? 흠결을 자인했다?” 헌법학자 방승주
28:03
김상욱 “당 투톱의 尹 면회...왕 뵈러 간 느낌, 절연해야” “한동훈? 이번 주말 움직일 듯...조직도 살아있다.. 그 말고 대선 누가 가능해?”
31:46
강정수 "엔비디아 폭락시킨 '딥시크' 충격 총정리...왜 ‘AI 실크로드 시대’ 열었다 하나?" "해외 유학파는 안 뽑아요" 딥시크는 왜 국내파만 고집했나?
20:46
우석진 “트럼프발 관세 전쟁.. 1930년대 대공황 때도...트럼프 뜻대로 될까? 오래 갈까?" "축구장인줄 알았더니 이종격투기 판"
18:30
[인터뷰] "기내 보조배터리 전면 금지? 어려운 이유는.."
12:14
한민수 "문형배-이재명이 동기? 헌법재판관 딴지...국힘은 '尹 탄핵 불복' 빌드업 중....이재명 사과? 김경수, 지금이 그럴 때냔 지적도"
12:15
신동욱 "헌법재판소 아닌 우리법재판소...문형배 헌법재판관, 국민 평균보다 왼쪽... 기피 신청해야...불복 빌드업? 너무 심해 하는 말"
1:43:14
피고인 윤석열, 구속기소한 검찰..공수처 수사 평가.. 尹석방 요구하는 국힘, 요원과 계몽령 [스페셜 뉴스닥] 이재명 vs 김문수, 본선 대결 갈까?
21:11
정성호 "이재명, 3월말 2심 선고? 촉박해" "국힘 최종 주자? 김문수 아닐걸..." "이재명, 성장과 분배 아우르는 실용주의"
39:16
조갑제 "尹 망상계엄 가장 큰 이유, 김건희..언론인들 알면서 안 한 얘기 ‘김건희가 甲’" "윤석열, 보수를 좀비 만들어..尹과 한 몸 돼, 조기대선 인수봉 오르는 중”
21:43
다보스 간 김동연 "내란 정권 재집권 안된다 한 이유는?" 대선 출마 지문 받고..."말 앞에 수레 놓으면 안돼" 답의 의미는? "재집권 저지, 어떤 역할이든 하겠다"
22:13
김누리 “尹 놓고... 엘리트들 궤변 허언 곡학아세... 전교 1등이 파시스트, 계엄보다 더 충격적”
20:16
안병진 “노벨평화상 트럼프? 3차세계대전 씨앗 될 수도” "북한, 핵보유국? 원산에 트럼프타워 짓자는 것..좀 있다” "리더십 공백 한국? 트럼프, 피냄새 맡은 상어"
12:59
국힘 방미단, 미국에 내란 선동 알렸을까? 김대식 "한국 걱정들, 굉장히 부끄럽더라.. 질서 있는 수습 중 설명" "트럼프 비상사태선언? 멕시코, 그린란드...섬뜩"
21:00
장경태 "폭동의 밤, 서부지법 옆 호프집 尹측 변호인 주목해야...동석자 폭동 참여 제보받아" "극우 유튜버들, 판사 가족 신상털기에 살해 모의까지"
21:05
박범계 "尹에 '비상입법기구' 물은 판사 속뜻...'미쳤어?'라는 뜻" “법원 폭동? 尹이 봉기하라 했고, 윤상현은 부추겼고”
20:43
안철수 "여야 지지율 크로스? 민주당 독주 심판" "대선은 중도 마음 얻어야" "분당? 마음 급해서 당 나갈 사람 없다"
16:36
尹부부-명태균 대화 취재, 창원산단 연루 장관 실명 곧 공개.. 이준석, 김영선 공천 관련.. 다시 짚는 중 尹 ‘도리도리’에 명태균“부동시 때문이라 하라”고
21:53
이준석 “尹과 같은 차 탄 분들 증언 들어보니..KTX 다리 올리는 수준..대통령으로서 권위 잃어.. 한동훈·안철수·유승민 조급한 순서대로 당 나온다”
22:59
박주민 “변호인단, 尹 사지로 몰아.. 구속 확률 120%...尹 중앙지법 어쩌고? 그 입 좀 다물라... 체포되며 자진출석? 사람을 바보로 알아..”
20:04
윤건영 “尹, 이제 묵비권? 잡범의 길 가겠다는 것”
32:58
[인터뷰] 궤도의 한방정리 “양자 컴퓨터... 젠슨황 말 맞나?”
20:59
조경태 "尹 계엄 옹호? 내란당 계엄당 이미지...이러다 '대통령 순장조' 된다" “국회의원 관둬라...尹 관저 가서 밤샘이나 하길”
43:35
항공전문가 "엔진 2개 동시 꺼진 제주항공, 블랙박스 사라진 4분? 700만분의 1 확률"
21:18
황운하 "경호차장, 이벤트로 김건희 마음에 쏙 들어 김건희 라인… 이후 직접 보고도… 尹 무기 써라 지시? 경호관들 총알받이는 거부할 것"
16:03
[인터뷰] 고명환 "'왜 눈치보고 살았지?' 죽음 앞에서 든 생각"
16:06
[인터뷰] 트럼프는 왜 그린란드 탐낼까? 희토류 때문만 아냐... 그럼 돈 내면 살 순 있나? 군사력을 써서 빼앗기까지 할까? 트럼프의 큰 그림..캐나다는? 파나마 운하는?
21:01
윤건영 “尹 경호처, 위아래 온도차... MZ경호관들 부글부글, '수뇌부 미쳤다'고도... 2차 체포 작전? 수뇌부 흔들기, 경호처장 등 체포로 시작”
20:32
김재섭 "尹 결사옹위 의원들... 이러다 탄핵도 불복할 모양새...경찰 수사 때는 나가도, 안 나가도 욕먹을 판"
14:12
이재갑 "독감 예방 접종 맞아야.. 한번 걸렸어도 또" “코로나 다음 펜데믹은 조류독감… 美 최초 사망도 발생… 전염병 대유행 시간 문제”
27:59
유승민 "尹 관저 집결 의원들.. 전광훈과 자매결연? 이재명에게 정권 갖다 바치는 짓 "탄핵소추 내란죄 뺀다? 내란죄는 알파이고 오메가"
21:27
박범계 “공수처 백면서생 '먹물' 검사들, 尹한테 주눅든 듯” “헌법소추, 내란죄 뺀 이유? 솔직히 빨리 탄핵하려고...尹의 저항, 2차 내란을 보시라”
13:43
허정무 "축협회장 부정선거 의심...뒷배는 정몽규, 가처분 신청 낸 이유..축구 대통령의 역할은?"
20:58
천하람 "尹 관저 막고 있는 국힘 의원들, 현행범 체포해야" "법원 영장에도 尹, 체포 못한다면 이게 나라일까?"
24:24
[인터뷰] 이재오 "수사 거부하는 尹, 이건 민주주의 아냐"
19:29
박균택 "경호처, 尹 사병 아니다…범죄자의 길로 뛰어들지 말라....尹, 역사상 가장 구질구질한 대통령"
21:59
박성준 "민주당 비상대기 중.... 尹 편지? 무서우니 지켜달라..극우에 동원령" 법꾸라지 전략 실패한 것 "극단상황 치달을 수 있는 위험신호"
21:03
김상욱 "尹 무섭겠지만 마지막까지 비겁하다" “내가 독두꺼비, 종양? 홍준표에 공개질의..당신은 계엄에 동조하나, 독재옹호자인가?”
47:18
강유정 “내란 종식부터” 천하람 “尹 헛소리 말잔치 중” 정광재 “그래도 대통령… 책임을”
15:28
새해 첫날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유족의 바람은… "시신만이라도 온전히"
23:31
[인터뷰] "왜 랜딩기어 수동조작 못했을까? 양쪽 엔진 모두 고장..조종간 말 안 들어...부장 부기장 함께 조종간 잡게 돼.. 수동 랜딩 여력 없었을 것" 항공전문가 정윤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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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계엄 포고령 위반했다고 고발당해...어머니, 펑펑 우시네요....尹, 말도 안되는 걸로 매일 논점 만들어.. 경호실 尹 체포 막는다? 불가능.. 공무집행방해죄”
28:34
항공 전문가, 기장 출신 김인규 “세계 어디서도 못봤다...활주로 끝 콘크리트 둔덕..사고 키웠다" “랜딩기어, 왜 못 폈나? 수동조작도 안된 이유? 조류충돌 탓 아닐 수도"
19:07
[인터뷰] 활주로 충돌 장면 촬영한 시민 “쾅쾅쾅 소리 듣고 촬영… 폭발 순간 300m 밖에서도 열기 느껴져… 지금도 떨려”
20:31
박성준 "최상목도 헌법재판관 임명 거부 땐? 국민 명령 따를 것"
16:29
주현철 변호사 “반전에 반전 테라 권도형, 결국 미국 갈 듯..100년형 예상...피해자 구제는 더 어려워져”
19:58
김도균 전 수방사령관 "노상원, 부하들 손금 면접...위험한 인물로 통해"
1:27:05
[무편집 풀버전] 뉴스쇼 미니 콘서트 - "우리들의 크리스마스♬" (with 뉴진스 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
19:43
박범계 “한덕수, 날 샜다..헌법재판관 3인도 임명 안한다? 내란 동조.. 탄핵”
18:57
김병주 "비상계엄, 상상 초월...테러 계획 제보도" “HID로 사살·테러 후 北 소행 위장? 추적 중..사살 대상, 누구였을까? 계엄 수첩 펼쳐보니...”
19:31
성일종 "특검 통과 안돼서 한덕수 탄핵? 민주당, 공당 맞나" “尹 수사? 회피하지 않겠다, 본인 약속 지켜져야”
15:16
신문선 "재벌이 맡아야 축협 살린다? 정몽규, 1원 한푼 썼나...불량품 공장장 정몽규, 골병 든 한국 축구“
20:53
안철수 “한덕수, 내란특검법 거부권 안돼...내란동조당 되면 안돼”
30:27
톨스토이문학상 김주혜 "영어로 썼지만, 난 언제나 한국작가였다"
김상욱 "의원 단톡방 유출자 색출? 이것이 전체주의"
13:36
"계엄 트라우마...尹 탄핵으로 지워질까?” "자다 깨고... 하루 종일 뉴스 봐"...나도 '계엄 트라우마'?
19:13
한국은행 부총재보 “박근혜 탄핵때와 윤석열 탄핵 지형 다른 점... 환율? 주가? 실물경제? 계엄리스크 어떻게 되나?”
박주민 “계엄 때, 명태균이 총살 1위? 구치소에 확인해보니” “‘왜 나냐?’에 명태균, ‘김건희 캄보디아’얘기하며... 느낌 왔다”
16:57
김종혁 “한동훈에 물병 · 육두문자, 인민재판 분위기...한동훈 쫓아내기에 윤심 작동? 삼척동자도 다 안다”
20:35
김부겸 이재명, 대통령 놀이? 권성동이 여당놀이...너무 편협하다 “권한대행 한덕수의 거부권? 상식 안 맞아” "거부권 쓰면 한덕수 탄핵? 원내 1당 신중해야"
27:07
유승민 “한동훈 배신자 프레임? 우리가 무슨 조폭인가… 尹 탄핵을 보수 탄핵 만드나?”
19:32
한동훈 암살조, 사실일 수도… 미국발 정보 체크 중… 노상원 예비역 소장 체포, HID 등 계엄 핵심 인물
15:59
신지호 "장동혁 사퇴로 지도부 붕괴? 담화 보고 마음 바꿨다" "권성동 관련 제보 받았다"
9:01
전현희 "유신시대 같은 尹 담화, 탄핵 필요성 더 커져"
14:59
계엄 후 경제 진단 "경제에는 불확실성이 독... 탄핵 빠를수록 경제 회복 기대감 상승"
20:57
"尹, 봄을 못 넘겨" 예언했던 윤여준 "매일 밤 술, 판단력 저하"
24:19
부승찬 “尹 잠적중인 6일, 특전사령관 곽종근에 3번째 전화..증거인멸용 100%”
22:36
추미애 "尹 내란, 대량살상 대비 병원시설까지 확보... 전공의 처단 포고령 나온 맥락"
15:58
조경태 "이번 주 尹 탄핵될 듯… 국힘 10명 이상이 표결 참여"
20:52
노희범 전 헌법연구관 "한덕수·한동훈 국정운영은 위헌...尹 옥중결재도 불가능...무죄 추정 작동 안한다”
20:47
충격적 제보... 박선원 "尹, 국회 계엄해제 되자…7공수, 13공수 등 더 투입하라고 지시"
23:09
국힘 김종혁 “언제까지 탄핵 투표 불참 가능할까...尹, 하야 일정, 계획 빨리 내야… 질서 있는 조기 퇴진”
19:52
박범계 “벚꽃대선? 웃기는 소리… 尹 곧 구속된다” "'제2의 내란' 한동훈도 처벌 받아야"
1:02:31
[정꿀쇼] 조응천·김경진의 분석 “한동훈 맘바꾼 이유는 체포?!”··· 윤 탄핵, ‘이탈표 8명’ 나오나 | 국무회의 심의 미스터리: 포고령 1호, 누가 작성했나
16:19
천하람 "尹, 미치광이 부정선거론자...국회 해산 후 재선거 목표"
11:45
정광재 "탄핵, 현재로선 최선 아냐…하지만 앞으로는?"
20:05
김병주 "尹-국방장관-방첩사령관, 충암 3인방의 내란죄" "수준 낮은 '처단' 포고령, 대통령실이 쓴 듯....'전공의' 항목이 근거"
10:23
박정호 “비상계엄 이어졌다면? 경제 파장 분석...끝장? 환율 출렁, 주식 끝없는 수직폭락부터 시작돼”
18:55
안철수 "尹 대통령 더 이상 못 해…하야 설득할 것..안되면 탄핵 될 수도"
18:33
“2차 계엄 100%” 김민석 “김건희 지키려다 참사... 尹, 2차 계엄 100% 시도...술 취한 운전
11:50
이준석 "명태균 '황금폰' 尹 비상계엄 트리거" " 내란수괴 윤석열, 무슨 짓 할지 몰라”
14:39
김종혁 “계엄군, 한동훈 체포조 얘기까지... 참담” “최고위..대통령 탈당, 내각 총사퇴 의견..친윤 두분은 불참..잠수?” "추경호, 표결 방해"
4:18
한동훈, 비상계엄 직후 일성..."체포도 감수...계엄은 위헌"
16:47
박주민 “분노한다 尹, 계엄 선포 해놓고 '새벽이라 해제 늦어'? 잠 잤나” “이번 주까지 尹 자진 사퇴하라...아니면 탄핵..내란죄"
박성준 “尹, 나라 이 꼴로 만들고 사과했나? 예산충돌 사과할 일 없다” "국회만 특활비 남겼다? 한동훈 뭘 좀 알고 얘기하길”
23:53
염태영 "명태균, 김영선, 오세훈 후원자, 홍준표 최측근 한 자리에… 이 사진을 주목하라"
22:31
김건희 고모도 잠수 타… 추경호의 휴전 제안… 김옥균 프로젝트 실패한 것
11:13
[인터뷰] '45분간 맨손 구조 '소방교 "마블 히어로요? 할일 했을 뿐이죠"
19:06
조정훈 "한동훈, 특검 중대결심? 여당 대표 아니란 뜻"
24:09
[인터뷰] 90세 여성국극인 조영숙 "정년이 김태리 보며 입이 떡 벌어져"
18:44
김준형 "노벨상 노리는 트럼프, 김정은 만난다..한국 패싱? 尹이 자초..지렛대로 쓸 카드가 없다...트럼프 한국에 대해서도 반드시 관세 폭탄 때린다"
27:15
김종인 “한동훈 축출? 그럼 국힘, 어렵다 봐야지” “명태균 여론조사? 비서가 책상에 뒀다는데, 바빠서 안봐” “이재명 2심도 유죄면 거취 결정해야"
박균택 “이재명 무죄.. 尹 목표인 이재명 죽이기 실패" "김진성은 왜 위증했다 말 바꿨을까? 검찰의 협박...다른 사건은 기소도 안했다”
20:24
주진우 “이재명 무죄, 상식 밖 판결...2심서 뒤집힐 것...위증 교사에 길 터준 판결”
20:17
단호한 이주호 장관 “연대 논술 사태? 재시험도 선택지… 내년 의대 정원 조정? 가능성 0%… 스마트폰 사용금지… 수업 중 사용 금지… AI교과서 성공 확신”
김종혁 “당원 게시판 논란 한동훈 죽이기 3탄.... ‘XX 개목줄’? 한동훈과 무관...알고 난 후엔 가족 끌어들여… 백서, 읽씹 후 한동훈 끌어내리기..배후 있어”
22:46
[인터뷰] 이석연 "尹비판 조선일보 칼럼, 막판에 빠진 한 문장은…"
1:00:25
[경꿀쇼] "미친거 아냐?"... 하지만 진짜였다! 일론머스크 성공 비결은 ○○ | 왕따 청소년에서 억만장자 장관까지 일대기
'김건희 개목줄' 당원게시판 논란에 장예찬 “한동훈 언제까지 런동훈?..봐줬다 그냥 진은정이라 해라.. 참모가 한 거면 조직범죄”
24:07
강혜경 “명태균 공천장사, 최소 10명 이상… 검찰 수사 핵심은 윤석열, 김건희” "尹 기분 좋게 여론조사 조작 이준석 땐 없었다"
28:23
이재명 유죄...尹은 떳떳한가? 이재명 대표직 사임하고 尹은 와이프 포함 다 바꿔야
20:55
전공의 대표 박단 "의료대란 10년 간다.. 한동훈 풀 의지 없다.. '의료계는 아이 돈 케어, 정부 입장은 모르겠다'던 분..우리도 복귀 안한다, 내년 신입생도 휴학할 것"
25:36
권성동 "이재명, 지금은 거래정지...'대북송금' 판결 나면 상장 폐지" “이준석의 尹 폭로? 왜 지금 시점일까...본인 수사 때문”
15:44
동덕‘여’대요? 이미, 남학생 0.1%래요... 왜 시위 격화됐나? [동덕여대 총학 인터뷰]
19:44
정성호 "이재명 '걱정 안한다'고…판사 탄핵? 말도 안돼" ... 판사가 이재명 유죄 예단한듯, 항소심 무죄 기대 패자에게 선거법 적용, 이게 맞나?”
15:18
종로학원 대표 "국어 잘 봐도 수학 못 보면 '땡'...N수생 변수도"
25:13
尹 골프 8년만에 쳤다 거짓 해명 논란 김재원 “尹, 트럼프 당선 전 골프? 대통령실, ‘당선 예견했다’ 했어야지 쯧쯧”
10:17
[인터뷰] 울릉고 교사 "6시간 배타고 본 수능...오늘은 활짝 웃길"
20:48
박종훈 “트럼프 랠리 스톱? 비트코인 더 오를까? 미국 국채금리 10년물 보면 알 수 있어… 죽 쑤는 코스피, 언제까지?”
안철수 "김건희 여사 특검, 尹 임기 내에 추진해야.. DJ YS MB 때도 아들,형 수사 특감? 늦었다”
14:24
공군 성폭력 "가해 대령이 다음날 '피해자, 왜 출근 안해' 묻기도" "‘딸뻘이에요’ 저항했는데...유혹? 2차 가해, 선 넘었다”
22:05
박정훈 “민주당 특검 수정? 정치적 플러팅.. 이탈표? 지난번보다 더 적어질것" “尹, 총리 교체 검토...추경호, 원희룡, 주호영 하마평.. 한동훈 5대요구 대부분 수용"
15:17
홍현익 “트럼프 대응법? 충성보다는 거래... 핵개발, 주한미군 일부 철수, 왜 카드로 못 쓰나?”
20:50
장경태 "발끈 명태균, 휴대폰 3대 버렸다? 尹에 지켜달라 시그널 보낸 것" "이재명 차마 말 못한 두 글자? 탄핵, 개헌, 하야..결국 尹의 퇴진"
20:11
[인터뷰] 윤여준 "尹, 내년 봄 고비"
25:05
안병진 “더 노골적인 트럼프 2기.. 이제 스펙터클한 쇼 펼쳐진다”
12:22
박정호 "트럼프 당선... 삼성전자는? 현대차는? 여긴 기회↑ 여긴 위기↓" "트럼프 베팅 일론 머스크, 이유가 중국 때문?"
14:09
장 담그기… 유네스코 문화유산 “왜… 대한민국만 선택했을까?”
20:37
장동혁 "김건희 여사 모든 활동 전면 중단, 외교도… 그게 한동훈의 요구"
14:44
윤수일 “로제, 아파트~ 아파트~ 한번 딱 보니 흥얼흥얼 하게 되더라... 그게 중독성”
19:08
지난 총선, 尹 기자회견 전날... 원고 본 한동훈 ‘이러면 나 비대위원장 못한다’ 항의도..."대통령 대국민 담화? '자화자찬' 안돼...진솔한 사과 해야"
13:07
KIA 이범호 감독의 답 “타이거즈는 어떻게 강팀이 되었나?” “내년에도 1등은 기아, 2등하는 팀이 라이벌”
19:18
박성준 “명태균 녹취 제보... 3명 이상한테 받는 중”
23:37
권영세 "尹 탄핵? 여기가 바나나 공화국인가"
4:38
"그동안 고마웠다" 잠적한 명태균, 어디에?
20:13
김민석 "대통령실의 해명은 '듣기 좋은 잠꼬대'"
0:51
[단독] 명태균 "싹 다 불질러 버릴것...아버지 산소로 가는중"
14:51
“확실한 트럼프 승리? 0.1% 초박빙 승부” 미국 위스콘신대 박홍민 교수
21:15
명태균 강혜경 녹취파일로 총정리해본 3대 의혹... 명태균 "특검으로 한방에 끝내자..검찰 못 믿겠다"
유용원 “러시파 파병 북한 폭풍군단... 앳된 얼굴? 정예병들... 쿠르스크 첫 교전… 정부, 우크라에 호크 미사일 제공 검토”
19:09
허은아 "김여사와 통화는 사실… 만나자 해 거절... 한동훈에 불만 있더라"
30:57
"지금 주가는 바닥일까?" 20년 반도체 전문가의 삼성 위기 진단.."근본 원인? 결국 경영 이슈..." 이재용의 삼성
16:02
곽규택 "특별감찰관, 표결 갈 이슈 아냐...한동훈 추경호 물밑 협의 중”
18:04
박현도 "5차 중동전쟁? 미국 대선에 달렸다"
20:49
김건희 특검법? 엄중하다... ‘수정안’ 내서라도 반드시 통과시켜야
23:00
[Why] "대통령 관저 공사, 왜 감사원은 회의록 못 열까?"
박정훈 "홍준표, 목소리 그만...후배들 일 좀 하자"
22:35
김준형 "우크라에 무기 지원? 트럼프 되면 우리만 손해" 낙동강 오리알 될라.. 신중해야
23:15
권성동 "내 뒤를 따르라'는 한동훈, 검사인가 대표인가?"
21:09
김민석 "윤한 회동, '꿇을래 나갈래' 옹졸한 이별식..한동훈 3대요구, 본질이 아냐...친한동훈계 배알이 있으면 꿈틀은 해야 하지 않나"
18:18
“김레아에 목숨 잃은 내 친구... 두렵지만, 말하겠습니다”
27:30
강혜경 "명태균, '장님무사' 尹, 시야 좁아 ‘앉은뱅이 주술사’ 김건희 필요하다고" 노영희 “강혜경도 尹이 보낸 체리따봉 직접 봐”
20:25
신지호 "한동훈, 윤 면담 전 20분 서서 기다려... 윤한면담 사진 한 장...많은 걸 말해준다...독대 재요청 없다...국민에 예의 아냐”
1:28:28
김창옥의 갱년기 탈출법 "새 이름 지어보기" "두려움은 '가짜방지턱'...확 멈추지 말고, 지나가세요"
이준석 "명태균 카톡 2000장? 김건희 여사랑 꿈 얘기 한 것도 봤다" "철없는 오빠? 난 친오빠는 본 적도 없고 통화도 안해"
20:28
박은정 "검찰은 죽었다" "공동정범 김건희, 주가조작 무혐의?"
18:23
“모텔 가고 신고 안 당하는 법?”성범죄의 온상, 픽업 아티스트 ... 속옷 인증에 나체 사진도...
박지원 “재보선 결과? 한동훈 살고 김건희 죽었다.. 尹과 한판 붙을 듯” "그 설쳤다는 이순자 여사도 김여사 앞에선 명함도 못내”
19:21
명태균 “‘철없는 오빠’는 에피타이저... ‘尹 체리따봉’도 보여줘? 식스 센스급 2000장 더 있다”
24:52
장예찬 “김건희 화제 만든 한동훈, 이재명 최애 픽” "尹은 명태균과의 소통 끊었다..후보도 되기 전” "오빠가 尹? 김 여사, 사석에서도 '오빠' 호칭 안 써"
17:40
중국 대만 포위 훈련... “중국 vs 대만.. A to Z” 강준영 "대만은 미국의 '가라앉지 않는 항공모함'...왜?"
김종혁 "김건희 한남동 라인 7인? 그 뿐일까? 10명 이상! 대통령실, 없다고? 손으로 하늘 가리고 있다… 도곡동? 가본 적도 없어..한동훈도 웃더라"
16:28
정여울 "한강 작품, 뭣부터 읽을까? 〈소년이 온다〉로 시작하세요"
21:56
명태균 첫 방송출연 “지금까지는 빙산의 일각… 대선 이야기, 시작도 안했다” “"김종인 '연기만 해라'도 내 작품" “ 尹 내외 매일 스피커폰 통화”
18:56
[단독 인터뷰] 동행명령 명태균 "국감 출석? 낚시하러 거제 간다"
6:46
[단독 인터뷰] 한강 父 한승원 "세상 발칵 뒤집힌 느낌…강이도 나도 당황"
15:38
대통령실, 명태균 해명? 구질구질해.. 또 하나의 바이든 날리면
24:37
정세현 "트럼프 당선? 김정은에겐 '별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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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명태균 빨리 구속시켜라...尹 하야 하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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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삼성전자 진짜 문제? 어닝 쇼크가 아냐... 주가 바닥 찍었나”
15:40
신지영 “‘시발점’이 욕, 뜻도 몰라...그런 어른이 꼰대.. 알거라고 생각하는 게 더 문제”
21:51
조국 "명태균, 인사농단·국정개입 했다면 '제2의 최순실'... 尹대통령 탄핵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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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딛고 정치 재개? 박용진 "이재명, 다 지나간 일...미워하지도 원망하지도 않는다"
친한계 만찬 뒷 이야기… 김건희 여사 사과 이젠 늦었다… 묘한 모임? 당 위기를 그럼 어쩌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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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교수의 45분 명강의! '숙론' 그리고 '지구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