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카레라S] 엔진오일 교환하러 가는 길과 캐나다에서 좌회전 하는 법을 담아보았습니다다

[포르쉐GT3] 좋은 날씨에 포르쉐 GT3 끌고 나왔는데... 캐나다 추운날씨에 미쉐린CUP 2 타이어의 온도는 제자리,접지력꽝(aka;겨울에는 윈터타이어를)

[벤츠GLS550] 벤츠 딜러십, 막간쇼핑, 나를 막아선 제네시스 그리고 스쿨존(캐나다 밴쿠버)

[VLOG.04]포르쉐 카레라S 타고하는 자동차 잡썰과 함께 한국마트장보기가 있어요

[블로그,VLOG] 북미에서는 자동차 모임을 이렇게 합니다 _ 구경한번 해보세요^^

[vlog]굿바이 벤츠 GLS~ _ 벤츠 팔았습니다_ 차 팔때 꼭 챙겨야 할 팁!!?

[Car, Vlog] SUPERCARSsssss!! 시끄러운 국민차가 되버린 슈퍼카?!?!_ 슈퍼카는 오늘까지만 보세요^^

[특집!?] 한국남자의 썰 !! _ 차 리뷰는 왜? 차 섭외 어떻게?, 새차 길들이기, BMW X7으로 쏜다면? 그리고 내 포르쉐 카이엔

[리뷰, 시승] 쉐보레 콜벳 그랜드 스포츠_CORVETTE_ 이 차도 콜벳이라 할수 있을까?_당연합니다!?

[오너시승 2편]BMW X7 탈수록 다르게 느껴지네요 _ X7타고 캐나다 밴쿠버 시내 나들이

[블로그,vlog] 골프 토너먼트 _ 골프대회 다녀왔습니다^^

[블로그, 여행] 신형 카이엔과 함께하는 캐나다 여행 _ Kelowna(캘로나)

[시승] 단종된 북미의 마지막 독일 디젤차 _ BMW 540d xDrive

[Driving]Vancouver to Alberta & Rocky with Ford Transit 350HD _ 대 자연을 보여드립니다^^

[이벤트] 이런 자동차 런칭 행사도 있어요~ _ 포르쉐911(992)

[리뷰,시승] 저도 오프로딩 해볼랍니다:) _ 지프 랭글러 JL 루비콘(JEEP WRANGLER RUBICON JL)

[JEEP튜닝] 랭글러 JL루비콘 그 튜닝의 시작 _ 너무 거창한한데요 ㅎㅎㅎ

[시승]프리 오프로딩 _ 순정 지프 랭글러 루비콘으로 오프로딩 그 시작을 보여드립니다 _ 드론도 날려봤어요^^

[오프로딩] WITH 신형 랭글러 루비콘 _ 그 진가는 계속됩니다(안전제일, 점점 과감해지는, 긴장감 즐기기)

[야간시승] 포드 플렉스(Flex) 리미티드(Limited) _ 나름 인기있는 밴? SUV?

[오프로드, off road] 나무뿌리, 머드, X물의 끝은 견적!!?? _ 머드에 쫄아붙은 랭글러들...

캐나다 밴쿠버 드라이빙 제1화 _ 영상을 통해 밴쿠버 구석구석으로 _ 대리만족용 영상 _ 취침용 영상으로 굿!!(음악과 함께 즐기는 무편집 주행 영상)

캐나다 밴쿠버 다운타운 드라이빙_공항가는 길_자동차 여행_눕방용_취침용_멍 때리기용_넋 놓기용_대리 만족_무 편집 주행_음악과 함께

노컷! 주행 느낌 그대로! _ 우리 교민이 많이 모여사는 주택가로 갑니다 _ 지프 랭글러 주행 ASMR~~~!! _ 넋놓고 멍 때리기 좋은 영상(Asmr of driving)

[북미 자동차 생활] 다양한 번호판이 있는 곳, 그만큼 다양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_ 궁금해 하는 친구들에게 알려주세요~~

[포르쉐 gt3] 오랜만에 제 GT3 끌고 나왔습니다 _ 머플러 사운드 제대로 들려드립니다 _ 스트레스 확 날리세요

심야 자동차 쇼핑 | 2009년식 투싼 | 신형 GLS가 벌써 중고로? | 포드랩터 견인 | 중고가격은 랭글러가 갑(?) | 카트타는 아내 | 아우디 TT 500마력? | 브이로그

캠핑 아님 | 포드f350 | 해안가 드라이빙 | 공짜 캠핑장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 가족외식 | 나들이 | 캠핑에는 역시 트럭이 최고 | 캐나다 밴쿠버 가짜 7번국도

자동차 이용 픽업 서비스 | 월마트 | 포드f350 | 온라인 | 픽업서비스 | 커브사이드 픽업 | 월마트 캐나다 |브이로그 | 쇼핑

관종으로 가는 길 | 하고 싶은 것을 보여드리려 합니다. 물론 하던 것도 계속 보여드리고요:)

미니 데크 만들어보기 | 진정한 브레이크 능력이란?

브레이크를 잘 밟아도 제동거리 줄이고 경기장에서 랩타임 줄일 수 있습니다 | 안전운전 방법 | 사고예방 | 블랙박스에 남는 영상은 만들지 말자구요~~

요즘 미국차 많이 안 깎아주죠? | 커브사이드 픽업이란? | 이런 직업이 캐나다에서 인기가 있다네요 | 나도 만드는 데크(허접주의)

기다림에 지치는 포드 브롱코 | 진작에 한국에 더 많이 보냈어야지^^ | 차 사는게 이렇게 힘든거였어?!

집에서 포르쉐 카이엔 엔진오일 리셋하기 | 자동차 obd2 진단기 사용하기 | 엔진오일을 1년마다 꼭 교환해야 한다고??

지프 랭글러와의 이별 | 랭글러를 대신 할 차는 무엇? | 랭글러를 다시 사고 싶어? | 글레디에이터는 어때? | 시원섭섭

그냥 확 사버렸습니다 | 지금 사는게 맞는지... | 옵션이 나랑 안맞아 | 수동미션 | ford | Bronco | Badlands

2021 지엠씨 유콘 AT4 엠블럼 튜닝 ?! | 오버레이 | 엠블럼 제거 | 지엠 | 타호 | diy | 셀프튜닝 | 엠블럼이 마음에 안들면 이렇게 하기

포드 브롱코 배드랜드(FORD BRONCO Badlands) | 브롱코 사면 누구나 해보는 탑 열어보기 | 소프트탑 & 하드탑 | 하다보면 짜증남 | 꼭 열 필요는 없...

2021 GMC YUKON AT4 오너시승 | 편한듯 한 불편함 | 단점 | 5.3L 8기통 10단 | 7인승 | 야간 주행 리뷰 및 시승 | 누구에게 어울리는 차일까? | =타호

포드 브롱코 업데이트 | 미국차 좋아졌다며? | 밴쿠버브이로그 | 내년 차 구매 계약 현황 | 내년엔 랜드로버에 빠져볼까? | 쇼핑 브이로그 | 4A의 새로운 발견 | 축성탄

포드 브롱코 단점 추가 | 눈길 파트타임 4륜구동 이용하기| 캐나다 밴쿠버 브이로그 | 빵집투어 | 지구가 아파요 | 한인 많은 밴쿠버에 없는 것? | 오너리뷰 | 새해 인사드려요

[Q&A 라이브] 포드 브롱코, GMC 유콘 질문하세요.

[오너리뷰] 포드 브롱코 장점 | 장점만 알리려고 했는데 어쩔 수 없이 단점 발설 | 동아시안의 땡큐 말하기?!?! | 캐나다 날씨와 브롱코(?) | 변하는 승차감(?)

미국 캐나다 자동차 여행 필수품 | 오지 캠핑, 오프로딩 필수템 | 미국 캐나다는 핸드폰 안 터지는곳 너무 많아요 | `오 마이 갓`이 마상이라고?! | oh my goo~~?!

2022 랜드로버 디펜더 구입기? 구입포기기? | 왜 옵션을 이렇게 빼냐고요?? | 앵그리버드 | 통하였느냐? | 최대 고민 | P400 dynamic se

GMC 유콘 | 소독하기? | 코시대 가족 건강을 위해 | gmc yukon at4 | 실내 무게배분 | 다인승 자동차의 나만의 간이 실내 소독법 | 캐나다 | 밴쿠버

새차구입, 2022년식. 사고팔고, 정말 고장이 없을까?, 벌써 실망인 걸?!, 나의 불신은 계속된다, 인터네셔널 먼지?, 영국 아니고 슬로바키아?

2022 랜드로버 디펜더 P400 x-dynamic se 만남 2일째, 오너리뷰, 시승도 안 해보고 산 자동차의 첫느낌, 친해지기 원해요, Land rover Defender

작년(2021년)에 미국에서 판매된 현대, 기아차는 몇대? | 현대, 기아의 인기 차종은 무엇?

2022년식 랜드로버 디펜더 정품 루프렉에 BMW 루프박스 장착하기(이게 가능함?), DIY, 보기보다 쉬운 작업, 인건비 절약하기, 초보도 쉽게 할 수 있어요

2022 기아 텔루라이드 출고영상 | 미국과 캐나다 텔루라이드 차이점? | 파란 스펀지 갬성 | 등록 및 보험 가입하기 | 1년 보험료가 150만원? | 말뿐인 필수 실내 마스크?

캐나다 운전, 미국 운전 | 우리나라와 많이 달라요?! | 우리나라에는 없는 신호 체계 | 자동차 횡단 여행 한번 해 봐야죠 | 교통 브이로그 |

벚꽃 놀이 실패의 예 | 가장의 삶이란 | 자동차 채널에서 하는 일상 브이로그 | 5인 가족의 삶 | 자동차는 결국 삶이라는 | vlog

2023 BMW X7 | 신형 vs 구형 BMW X7 비교 영상 | 풀 모델 체인지 아님

2023 기아 텔루라이드, 현대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 올드 앤 뉴 비교영상 | 익스테리어 & 인테리어 비교

2023 메르세데스 벤츠 EQS SUV | 3열시트 전기 SUV | GLS 나와!! | 풀사이즈 SUV | 2022년내 출시 예정 | ev

포르쉐 버리고 랜드로버로? | 캐나다식 이동 놀이공원 | 두유 맛집? | 존버는 스벅과 함께? | 양꼬치 맛집 | 이민 1세대 캐나다 밴쿠버 50대 가장과 가족은 이렇게 살아요

현재 할인율 높은 새차 TOP 10 | 최근 자동차 구매 계획이 있다면 꼭 참고 할 내용 | 컨슈머리포트 조사 및 발표 내용 | 눈탱이는 피하고 보자

(Video Review) 2023 포르쉐 911 SPORT CLASSIC | 한정수량 모델 | 차 테크 하려면 무조건 사야하는 차

캐나다에서 제한속도 지키면 ㅈ밥? | 잡초와 함께하는 인생살이 | 캐나다 월마트 | 수레바퀴 수리하기 | 고속도로에 신호등이?

랜드로버 디펜더 세차하면 이런일이? | P400 | 차 주기만 하면 매일 세차 한다고? | 틈새 없는 차 선호합니다 | 카샴푸? X나 줘버려!! | 시골같은 도시에서의 삶?!

언제, 어디서, 얼마나 내야 할까? | 팁에 대한 궁금증 일단 해결 해 드립니다 | 팁 받아가는 사람이 따로 있다고? | 팁을 꼭 내야 하나요?

테슬라 충전소에서 충전을 못 한다고? | 이들은 잡범인가 대도인가? | 내 차 소리의 우렁참에 너무 당황하진 마세요

랜드로버 디펜더130 출시일확정 | 안전거리는 개나 줘버려?? | 남들은 잘 안가는 커피 전문점 브이로그 | 밴쿠버 top5 카페

랜드로버 디펜더 P400 | 브레이크가 좀... | 설마 독도새우 맛이 이런건 아니겠지??!! | 스티브스톤은 꼭 가봐야한다? |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

내 차를 위한다면 꼭 있어야 하는 것!! | 내 차는 내가 관리한다 | 밴쿠버 시골에 살면 이 정도의 자원봉사는 꼭 해야 합니다(?) | 내 가정은 내가 지킨다?!?!

중앙선 침범! 불법이 아닙니다?? | 2022년식 포드 브롱코 새로운 차체 컬러와 금 빛 휠의 조화!! | 밴쿠버 명소 그랜빌아일랜드 방문기 | 초 간단 먹방

왜 미안하다는 표현을 못하는 걸까? | 캐나다 밴쿠버의 이런 점은 자동차, 드라이빙 매니아들에게 지옥이 됩니다 | 밴쿠버에서 최고의 매너 운전은 한국인? 맞습니다

필수 공구로 이건 어떠세요?? | 와이프한테 칭친 받는 법 | 밴쿠버에 오면 꼭 가봐야 하는 곳!? | 유명한 맛집이 맛이 없다??!! | 타이어 공기압 관리는 필수 | 브롱코타고

테슬라 사고가 70% ?? | 미국도로교통안전국의 메이커별 자율주행 보조 시스템 사고내용 발표 | 밴쿠버에 신박한 헤어디자이너의 출현 | 손님만 인사하는 이발소 오픈??

2022 기아 텔루라이드 롱텀 시승기 | 벌써 이런 단점이? | 이 차는 스포츠카의 섬세함이 묻었습니다 | 자율 보조 주행 중 테슬라가 끼어 든다면? | 오너시승

자동차 가격이 미치긴 미쳤나봐요 | 최근 캐나다 자동차 마켓 상황 알아보기 | 캐나다 밴쿠버 최대 오토물 | 새차보다 2배 비싼 중고차도 있다 | 중고 테슬라 지옥

아이오닉5, EV6, GV60, 테슬라 모두 구입 실패 | 기변병 강제 진압 | 전기차를 언제 살 수 있을 것인가? | 한국 전기차의 인기 실감 | 영업사원과의 실제 통화 내용

찾던 차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 10년전 7천만원이 지금은 4천5백만원? 실화냐? | 자동 세일즈 없이 차 구경하기 | 구입 성공? 실패? | 미친 물가 체험

현대 산타크루즈 쇼핑기 | 캐나다에서 이렇게 차 사면 됩니다 | 캐나다에서 사고나도 사고차가 아닙니다?? | 자동차 광고 판단법 | 온라인 매물 검색 및 구입방법 알아보기

현대 싼타크루즈? 코나N ? 뭘 사야하나 | 캐나다 현차 영업소 방문기 | 자동차 연료를 이렇게 훔치는구나!!! | 케이맨이 돼지고기 사는 곳?! | 운동 유튜버 탄생!!

일단 구입했습니다 | 이 차를 SAV라고 부른다네요 | 아마존은 새 것만 파는게 아니라고? | 코스트코 애프터서비스는 넘사인 듯 | 밴쿠버 가장의 삶 그리고 자동차 라이프

막상 사려고 하니 고민이 많아지네요 | 2022년식 현대 싼타크루즈 | 가족과 함께 하는 즐거운(?) 쇼핑 | 이런 매장은 처음이에요

2022 현대 싼타크루즈 구입 및 출고기 | 시승 한번도 안 해본차 구입하기 | 싼타크루즈의 단차문제 찾기 | 싼타크루즈 첫 느낌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 현대 싼타크루즈는 왜 이러는 걸까요? | 외국에서 느껴보는 미제 현대차는 이런 느낌이라고? | 고맙습니다

Kimchi-jjigae | Korean Home Food#shorts

현대 산타크루즈 타고 캐나다 핫플에 가봤습니다 | 그랜빌아일랜드 | 허머EV가 왜 여기서 나와? | 플옵

캐나다에서 산 벨로스터N 트렁크에 많은 짐을 실어 보겠습니다 | N을 타도 트렁크는 중요하다?? | 세상 마지막 벨로스터N을 즐기는 50대 아저씨

오랜만에 BMW 매장에 들러봤습니다 | 요즘 BMW 분위기는 어떨까? | 갑자기 나타난 로터스 에보라GT? | 환절기에 맞춰 도지는 기변병

간만에 오토몰가서 시장조사 좀 했습니다 | 중고차 가격 많이 좋아졌다며?? | 저녁 산책을 오토몰에서 해보자 | 각종 신차도 보여드립니다

여러분 모두 우울해지기 바래요^^ | 자동차 여행 | 포르쉐 카이엔 | 우중 스탠리파크 | 다운타운 | 단골빵집 | 캐나다 자동차 여행

캐나다에서 현대 벨로스터N 마지막 모델을 구입했습니다 | 한국차와 다른점? | 희망 또는 절망? | 튜닝계획

2023년식 페이스리프트 BMW X7 M60i 보러오세요

밤에 중고차 보러갔다가 도둑으로 몰렸습니다 | 캐나다 중고차 가격은? | 기변병의 역마살

아내를 위해 중고차 한 대 장만 했습니다

첫 눈 위를 달리는 현대 싼타크루즈는 이렇습니다 | 캐나다의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법

영하 날씨에 지붕 없이 달렸습니다 | 2022년식 f57 미니 컨버터블 | 케이맨 시승기

캐나다에선 제네시스를 이렇게 팝니다 | 이런 사람들이 제네시스를 삽니다 | 어떤 제네시스가 인기 좋을까요?

[중고 미니 컨버터블] 누가 에어컨필터 이곳에 설치하라고 했습니까? | 중고차 미니의 변신을 집도하다 | 2022년식 미니 컨버터블 에어컨필터 교환

신형 볼보 xc90 리뷰와 함께 캐나다 볼보의 현주소도 알아봤습니다 | 볼보 xc90 트림 변경내용 및 옵션 차이 | 볼보 출고 예상일

벨로스터N이 SUV로 변한다면? | 겨울에 밴쿠버가 안춥다는 옛날 말? | 붐비는 고속도로도 제설작업을 하지 않아요?

포르쉐 카이엔 엔진오일을 차 밑에 안 들어가고 직접 집에서 교환해 보기 | 요즘 누가 엔진오일 리프트에 올려놓고 교환합니까?!?!^^

2024 콜벳 E-RAY 출시 및 사양 안내 | 콜벳도 전기 모터를 사용합니다

모든 작업을 DIY 한 포르쉐 카이엔이 보증수리를 받을 수 있을까? | 포르쉐 카이엔의 잔고장이 시작되었나봐요 | 북미 포르쉐 보증수리 받아보기

2023년식 포르쉐 마칸 | 1세대 마칸의 대미를 장식하는 모델 | 그래도 이 마칸을 사야하는 이유 | 리뷰 및 시승 | 카이엔S 과거로 돌아갑니다?

현실 도전 가능 미드쉽 포르쉐 | 718 Cayman GT4 | 4000cc 자연흡기 | 포르쉐 GT 클래스 막내의 도전

벤츠 다운 전기차 | 메르세데스 벤츠 EQS SUV 580 | 럭셔리 전기 suv의 기준 점을 만든 듯 합니다

부분 변경 X5, X6 | 100마력이 더 높아졌다고? | 카이엔 GTS와 같이 달리는 X5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2024 폭스바겐 아틀라스 | 이 차 출시되는 거 맞죠? | 팰리세이드 최대 라이벌 | 디젤 가고 가솔린 오자 | 투아렉 안녕??!! | 아틀라스 크로스스포트

램 전기 픽업트럭 실물 공개 | RAM1500 REV 예약받아요 | 컨셉카를 좀 더 담백하게 만들었어야 했어 | 기존 램 트럭과 더 가까워 보이는 것은 나만의 오해?

페이스리프티드 기아 텔루라이드 | 업그레이드? 다운그레이드? | 한국에 안 파는 차, 굳이 보여드려요^^ | 2023 kia telluride sx

풀 모델 체인지 2024년식 메르세데스 벤츠 E 클래스 실내 | 풀 모델 체인지 | 프라이빗 휴게실 가능 | 오붓한 데이트의 최적화

외국에선 한국차 이렇게 소개합니다 | 전기차 GV70 | 미국, 캐나다 동시 진행 | 캐나다에서 진행하는 제네시스 신차 발표회

2026년도 피파 월드컵 경기장 주변 둘러보기 | 캐나다 밴쿠버 다운타운

2023년식 제네시스 GV80으로 차를 바꾸자고 해 봤습니다 | 가스라이팅 난무 | 케이맨이 느끼는 gv80의 현 주소 | 한국 차는 국뽕이지

북미에서 판매하는 한국 자동차가 더 싸다는 썰에 대한 고찰 | 제네시스, 기아, 현대 자동차 | 캐나다 밴쿠버의 작은 일상(게잡이, 페럿 키우기(?)

마음에 없던 차가 눈에 들어옵니다 | 2024년식 포드 머스탱GT | 5.0 8기통 자연흡기 | 본격 책임전가 방송

3보 이상 승차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 걷기를 극혐하는 아저씨가 가족들과 밴쿠버 놀러 다니기 | 차 좋아하면 차 타고 다녀야지

2024년 포르쉐 카이엔 실내가 이렇게 바뀝니다 | 현 카이엔과 비교해서 보여드림 | 차 바꿔야하나? | 오너 남편 리뷰

2024년도 랭글러는 이렇게 바뀝니다 | 페이스리프트 | 누군가의 '랭글러는 차가 아니다'라는 썰을 불식시킬까? | 얼굴 축소술??

드디어 포드에서 f150 라이트닝 구입하라네요 | 이제야 걸려버린 코로나, 그 후기 | 캐나다에서 한국 가게 차리면 이렇게 됩니다

포드 전기트럭 f150 라이트닝을 사지 못하는 이유 | 2년을 기다렸는데 왜 미리 생각을 안했을까?

아내에게 용서를 구하려 합니다 | 세상 모든 N을 갖고싶어 하는 꼰대 in 캐나다 | 이 차 사면 XX이라고 하더라고요?!

[이별시승기] 싼타크루즈를 보내줘야 할 시간입니다 | 팰리세이드의 곡예 운전? | 과연 케이맨은 용서를 받았을까요?

외국에서 N 두대를 샀더니... | 엘란트라N 사려고 싼타크루즈 트럭 팔았더니 이런일이 생겨버렸습니다ㅠㅠ

2023년식 엘란트라N(아반떼N) 출고와 함께 고장났어요! | 캐나다 현대자동차 서비스는 과연? | 새차가 고장나면 기분이 어떨까?

[첫 그리고 신형] BMW 5시리즈 그리고 i5 | 첫 출시 그리고 풀 모델 체인지 | 이젠 5시리즈를 전기차라고 해야할 것 같아요

현대 아이오닉6 막간 시승했습니다 | 온 가족이 참여한 시승기 | 남 눈치 보는 시승기 | 아이오닉6의 캐나다 적응기

차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드래그레이스 다녀왔습니다 | 온가족이 즐기는 드래그 레이스 | drag race | 내가 제일 잘나가

페이스 리프트 된 2024년식 BMW X5 보여드립니다 | 40i xdrive | 생각보다 많이 다르게 보이네요

벨로스터N 대신 카이엔을 빼앗겼습니다. 그리고 테슬라 모델Y 퍼포먼스가 생겼네요

벨로스터N이 카이맨S보다 무조건 빨라야 합니다 | 대 FF 시대를 벗어나 옛 MR 시대로 돌아가는 법

17년된 중고 포르쉐 구입 이유와 구입 후 정비, diy, 세차 해보기 | 포르쉐 카이맨s의 관리 목록 및 과정 공개

맛 없는 커피 그리고 아주 흔한 자동차 포르쉐에 기가 완전히 빨렸습니다 | 공짜 브리또 급식을 찾아서 | 캐나다 밴쿠버 여행오면 이곳에 가보세요

[Private video]

[Eng] 포르쉐 911 타르가4 | Porsche 911 Targa 4 | This is the slowest 911 among the 992 version ?!?! [재업]

포르쉐 카이맨과 거리를 좀 둬야겠습니다 | 꿀 잠을 자고 싶어요 | 이 영상을 포르쉐에서 싫어 할 수 있습니다

I was wondering how it would feel if I drove a 2002 Porsche Carrera used car in 2023 | 996.2 C2

[ENG]Mercedes-Benz S580 | 왜 북미가 고급 세단의 무덤인지 궁금했습니다 | 그동안 왜 럭셔리 세단을 멀리하면 살았을까 라는 후회?! | 벤츠 s클래스 시승기

스포츠카를 싫어하는 아내에게 새롭게 선보인 현대 아이오닉5N 구입을 시도하기위해 보지도 못한 차 리뷰를 해봤습니다 | 밴쿠버 새벽드라이브

[ENG]가장 강력한 포르쉐 카이맨 GT4RS를 타고, 차 안에서 들리는 이 터질 듯한 사운드를 느꼈고, 이젠 드림카를 바꿀 때가 된 듯 합니다 | 2023 Cayman GT4RS

[ENG SUB]리비안 R1S(RIVIAN R1S) | 기름값 필요없는 100% 전기 가족용 슈퍼 suv | 차주가 직접 알려주는 현실 리뷰 | 한국내 상표등록 완료

도나스 먹으러 새벽 6시에 포르쉐 카이맨s타고 다녀왔습니다 | 밴쿠버 명소 소개 | 시골에서 하는 백주대낮 나이트 마켓도 다녀왔습니다 | 1953년식 포드 f100

2024년식 신형 포르쉐 카이엔을 자세하게 봤습니다 | 모니터가 보이질 않네? | 생각보다 더 많이 바뀐 듯 보였습니다 | 쿠페 | New Porsche Cayenne coupe

포르쉐 GT3(992) 주인과 만나면 생기는 일 | 제가 꼬셔서 포르쉐 카레라 타게 한 동생이 신형 GT3로 차를 바꿨다네요 | pdk, 4.0자연흡기, 502마력(북미)

중고 포르쉐 타이칸의 품질이 궁금했습니다!! | 2020년식 주행거리 약 50,000km | 중고 타이칸 터보 | Pre-owned Porsche Taycan turbo

비싸도 너무 비싼 포르쉐 911 S/T는 어떤 차인지 알아는 보자구요 | 포르쉐 수동 운전의 참 맛을 느끼고 싶다면 정답은 이 차입니다 | 한정판매 모델

고성능 한국차 타고 캐나다 밴쿠버 시골에 가는 케이맨은 도대체 왜? | 현대 엘란트라N | 현대 아반떼N

12년된 중고 포르쉐 GT3RS가 새 차와 다를 바가 없어요 | 중고 포르쉐 환자들의 대 환장 잡담과 리뷰 | 997.2 GT3RS 수동미션

포드 머스탱에도 슈퍼카가 생겼습니다 | 포드 머스탱GTD | 포드가 약을 빤거 같긴 한데...

카이엔 신형 옵션 선택하다가 뜻하지 않은 난관을 만났습니다 | 이런데도 사야돼? | 옵션을 이렇게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카이엔 오다장 만들기

외국에서 개봉한 한국영화 보러가기 | 자동차 유튜버가 소개하는 캐나다 영화관 | 외국 극장은 이렇게 생겼어요

자동차 유튜버가 해보는 여행 유튜버 돼보기 | 3천km 자동차 여행 | 제가 하는 자동차 여행 따라해보세요

[캐나다여행2화] 자동차 유튜버의 로드트립 | 에드먼튼 | 50대 아저씨가 해외 카드대회에서 1등하는 법 | 전기카트 첫 경험 | 50대 꼰대의 체력이 왜 중요한가?

메르세데스 벤츠 GLE타고 가는 캐나다 서부 여행 | 자연과 인공이 공존하는 멋있고 맛있는 영상이랄까

리비안 R1T도 타봤습니다 | 부모들이 편한 차?

2023 bmw m3 컴페티션 | bmw m 50주년 500대 한정 모델

2024년형 포르쉐 카이엔 S | 근데 이거 S 맞나 싶어요

테슬라를 이렇게 이용하면 욕먹을까요?

3주된 테슬라가 사고 나는 법?! #사고#테슬라#벤츠

100대 0 사고란 이런 것! |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더라고요 | 자동차 구입 고민상담, 내게 맞는 자동차는 이런 것!!???

좋아하는 차 타고 이런 곳에 가보자!! 비행기가 필요할 수 있음 | 영화 세트장을 활용하는 법 | 오늘 탄 차는 테슬라 모델Y 퍼포먼스 | 캐나다 | 밴쿠버 | 랭리

가을에 꼭 가봐야 하는 캐나다 록키, 그 중에 밴프 | Visit Banff of Canadian Rocky | 1000km 드라이빙 with 테슬라 모델3

캐나다에서 한국차를 렌터카로 탄다면? | 깡통 옵션이 이 정도라고? | 차 구입에 돈쓰기 싫다고? 그럼 딱 이 차 사세요(공짜는 아닙니다)

생쥐가 된 내차 그리고 현재 현대차 캐나다 딜러의 근황 | 현대차로 부터 받은 첫 경험 그리고 만족스럽지 않은 결과??

포드 전기차로 테슬라 슈퍼차져 이용하기 | 포드 f150 라이트닝 | 포드 마하e | lightning | mach-e | ford | tesla | supercharger

캐나다에서 풀옵션 현대 아이오닉5를 타봤더니...| 이게 중고차여 새차여? | 생긴건 완전 내 타입인데... | 시승기 아니고 체험기? | AWD, Ultimate package

테슬라를 그리 좋아하진 않습니다? | 테슬라 | 모델y | 모델X | 모델S

어느날 갑자기 내 보험료가 올랐다면 의심해 봐야합니다 | 나도 모르게 해야만 하는 사인의 그 결과는 참혹하다?!

하차감 오지는 포드 브롱코 랩터를 사려고 타봤습니다

핸드폰으로 1억넘는 차를 주문했더니 이런일이 생겼습니다 | 테슬라 MYP타고 페르시안 마켓 가는 길 | Tesla Y Performance

길이 아닌 곳을 가려하는 테슬라를 보실 수 있습니다 | 12.3.3 | 더 이상 베타버전이 아닙니다 | 테슬람들은 난리 났습니다만... | 어 방어운전도 하네!!

교차로에서 꼬리물기를? | 차, 사람, 신호등 많은 다운타운에서 테슬라는 이렇게 운전합니다 | 지하주차장에선 엄청 떨었어요

새차 주문해서 차가 왔는데 구입이 망설여지는 이유 | 테슬라 | 모델x | fsd | 현타 | 새차구입

[최신FSD 3탄] 어둡고 비오는날인데 이렇게 운전한다고? | 짧은 시간, 거리를 선택하지 않는 FSD? | 사람 운전자보다 과감하게 운전하는 FSD!? | 테슬라 12.3.3

나는 테슬라타고 이런데 놀러댕깁니다 | 차 없이 가기 힘든 캐나다 밴쿠버의 갈만한 곳 | 고소공포증 있으면 꼭 가봐야 할 곳

2024년 테슬라 모델 X 첫인상을 느껴봤습니다 | 역시 우려했던 부분이...

새 테슬라 FSD는 뭐가 달라? | No commentary | 모델 x | 고속도로, 진출입 램프, 2개차로 좌회전, 막히는길 끼어들기 | 12.3.5

최신 테슬라 FSD로 다시 가봤습니다 | 12.3.6 | 안 됐던 건 여전히 안된다(?) | 무단횡단자도 잘 피해가는 테슬라 | 추가된 자동주차 기능(Autopark)

테슬라 최신형 모델 X를 구입했지만 22년식 모델 Y가 그립습니다. 도대체 왜?

테슬라 써먼 이용해보기 | 이럴 땐 슈퍼차저가 공짜라고 하네요 | 믿고 샀지만 오늘도 속아버린 내 자신이 싫다 | 성공과 실패 사이

[시리즈1] 테슬라로 후진하다가 휠 타이어 버릴뻔 했습니다 | 고속 산길은 fsd로 정복해보자 | 밴쿠버, 매닝파크, 펜틱턴, 올리버 | 캐나다 자동차 경주장

120킬로 개입없이 해보는 자율주행(fsd) | 꼭 가봐야할 캐나다 서부 드라이브 코스 | 온천에 동굴이 있어요 | nelson, ainsworth hot springs

캐나다 로드트립 3화 | 하드케이스 여행가방을 안 쓰는 이유 | 와인에 미친 사람은 꼭 와봐야 할 곳 | 켈로나 | kelowna | 2024 테슬라 모델X

[서부 몰아보기] 남들은 잘 모르고 눈이 행복한 초자연 로드트립 코스 | 테슬라 모델X | ainsworth hot springs, area27, nelson, penticton

오토 프렁크 보다 5배 저렴함 | 멋짐은 없음 | 테슳라 모든 모델에 적용 가능 | 작업은 집에서 하면 됨 | 쫄리면 샵에 가면 됨

테슬라 모델X는 히치, 견인 장치가 기본사양입니다 | 견인장치(히치)의 사용법 | 견인장치 연결법

테슬라 잡소리가 반가운 이유[모델X]

새로 생긴 GM 서비스 센터에 가다 | 밴쿠버 | 일상 | 이케아 | 메트로타운 | 아트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