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P TV는 뉴스앤포스트(News And Post Production LLC)과 미주한인문화재단(Korean American Cultural Foundation Inc)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신개념 방송을 지향합니다.
뉴스앤포스트는 2011년 3월 8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설립된 미동부 최초의 독립 인터넷 언론사입니다. 미주한인문화재단은 한국의 우수한 문화를 미국 주류사회와 동포사회에 알리는 동시에 지역사회 한인 예술가들을 발굴·지원하고 동포사회 정서함양 및 한인사회 이미지 재고를 위해 설립된 비영리단체(501c3) 입니다.
뉴스앤포스트는 설립 이래 애틀랜타 지역과 한국을 연결하는 다양한 소식에 집중해 오다가, 2019년 유튜브를 통해 뉴스 방송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미국 전국권 뉴스를 다루고 있습니다. 미국내 좌편향된 '주류 기성 언론'의 관점이 아닌 시각에서 미국 주류 정치와 거시 경제 전반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미주한인문화재단은 지난 2012년 애틀랜타 대한민국 영화제(Atlanta Korean Film Festival) 개최를 계기로 출범하였으며, 영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 걸쳐 활동하고자 2017년 5월 단체명을 변경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1회와 제2회 애틀랜타 대한민국 영화제를 기획·주관했으며, 2015년 가곡과 아리아의 밤을 주관하였고, 2016년 삼일절 기념 K-Classic Concert 음악회, 영화 ‘귀향’과 ‘일사각오’ 특별시사회를 주최했으며, ‘홍성덕의 국악사랑’ 애틀랜타 공연을 주관했습니다. 또 2018년에는 영화 ‘귀향2’ 특별시사회와 도봉 서찬기 초청 한국전통생활자기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문의= 404-246-3771, 770-365-6117
△우편주소= 1635 Lakes Pkwy, Suite M, Lawrenceville, GA 30043,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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