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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현장] '이렇게 좋아하는데...' 마지막 대표팀 합류 이강인, '천진난만' 아이처럼 기뻤다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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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현장] '서른살 넘어 3번째 월드컵 도전' 김진수의 월드컵 꿈은 과연 이뤄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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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현장] 카타르 훈련장에서 '괴물 수비수' 김민재 내쫓은 벤투 감독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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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현장] '손은 발보다 빠르다' 국대 골키퍼 3인방 배구 대결, 김승규-조현우-송범근, '최고의 거미손 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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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현장] 마스크 첫 착용 '캡틴' 손흥민, "단 1% 확률만 있어도 최선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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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현장] 손흥민 과연 기념사진 찍자고 대표팀 왔을까? 동료들 걱정하는데 정작 본인은 '무덤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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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현장] '철기둥' 강철남 김민재, 의외로 '벌레는 너무나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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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현장] 처음으로 포착된 이강인과 벤투의 다정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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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현장] '라스트댄스' 메시, 카타르 첫 훈련 불참, 팬들과 취재진은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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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현장] '절대 왕따는 아니라는데...' 호날두에게 말 거는 후배들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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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현장] 190cm '코어왕' 김민재, 어마무시한 장신에도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카타르 현장] 태극전사 뛸 스타디움 공개, 정몽규 회장도 벤투 감독도 '캡틴 컨디션 더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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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현장] '96년생 동갑내기' 김민재-나상호-황인범 '절친들의 삿대질 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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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현장] 입까지 가린 벤투 감독이 손흥민에게 마지막으로 무슨 말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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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현장] 오늘도 '나홀로 자전거' 황희찬, '마지막까지 희망의 끈 놓지 않는다'
[카타르 현장] 인스타 폭증 '꽃미남' 스타 등극한 조규성, 정작 본인은 '무덤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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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현장] "메시~메시~메시~ 멕시코!" 위트 넘치는 멕시코-아르헨티나 지하철 응원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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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현장] '벌써 댄스 세리머니 연습?' 네이마르, 동료들과 훈련 도중 '댄스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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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작별인사에 감동한 벤투 '한 시간 넘게 날 기다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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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마비시킨 손흥민의 인기. 조규성 황희찬도 대단했다
'끝까지 따듯했던 벤버지' 떠나는 순간도 팬들과 함께한 벤투 감독 '굿바이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