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간 사람들이 아무도 안 간다는 이곳, 건청궁을 아십니까

을미사변 당신이 몰랐던 세 가지 사실

창덕궁으로 보는 조선 역사의 마지막 페이지

사연 없는 무덤 없다지만🪦... 가장 사연 많은 고종 순종의 무덤, 홍유릉

조선 왕릉 중 유일하게 잔디로 덮이지 않은 태조 이성계의 무덤🌾

조선 왕조의 근본, 전주

화성이 화성시가 아닌 수원시에 있는 이유

말이 아닌 행동으로 조선을 지키려는 사람들이 있었다

???: 이순신, 본받으려 하지 마라 | 이순신, 임진왜란 동안 X번 졌다?

소현세자 독살설에 얽힌 비밀

조선판 스카이 캐슬? 극성아빠 영조와 미쳐버린 세자, 파국으로 치달은 운명

사기캐 왕세자 효명에게 딱 한 가지 없었던 것

느슨한 백제에 긴장감을 주는 황산벌 전투 총정리 | 역사가는 영화 황산벌을 어떻게 평가할까?

신라 개판 5분 전.. 암군 세 명으로 시작된 혼돈의 카오스 신라?

연개소문으로부터 시작된 700년 고구려의 멸망

서희와 강감찬이 거란을 물리친 방법

몽골 쿠빌라이 칸이 특별대우 한 고려의 황자.. 왜 원'강점기'가 아니라 '간섭기'일까?

쌍화점? 노국공주? 진짜 공민왕 이야기

한 편의 고려 느와르! (무)신세계..살육, 시가전이 난무했던 무신정권 26년

🕊️비둘기 강탈사건(?)이 불러온 살육과 반란, 최씨무신 정권의 시작

🥇국민 지지율 1위! 이성계는 왜 최영을 배신하고 위화도에서 말을 돌렸나?

마침내.. 건국할 결심 한 이성계 | 정몽주는 왜 충신의 대명사가 됐을까?

🇰🇷3.1운동 사진에 얽힌 한 편의 영화 같은 이야기

🐂조선 인조 때 전멸할 뻔 했던 우리 한우가 독립운동자금으로 쓰였다고?🐂

*과몰입주의!! 왜 숙종은 중전을 두 번이나 바꿨을까..?

영조 부인으로 살기 vs 영조 자식으로 살기

'킹메이커' 원경 왕후와 정희왕후, 시작은 같았으나 왜 끝은 달랐을까? | 후궁 많고 친정 몰살한 태종 vs 사랑꾼(?), 좋은 사위 세조

조선 JOB역사! 조선시대 신박한 외국어 학습법과 역관 이야기

'소송의 나라' 조선에서 소송당하면 벌어지는 일;;; | 조선 변호사, 외지부 이야기!

조선시대 연예계에서 살아남기

👨‍🍳 심각한 수준의 남초 직장이었던 수라간? 궁중 요리사와 왕이 사랑한 음식 이야기

🥘 혼밥의 민족(?) 조선 사람들은 뭘 먹고 살았을까? | 의외로 풍족했던 조선인의 밥상

🏠 조선 사람도 어려웠던 한양에 내집마련! 조선시대 부동산과 중개업자 '가쾌' 이야기

동료, 임금, 국가까지! 세 번 배신한 간신, 김자점

조선시대 간신의 대명사 유자광, 진짜 간신이었을까..?

광해를 쥐락펴락.. 검찰 기획수사의 달인(?)이었던 광해군의 간신, 이이첨 이야기

조선왕조실록에 박제된 '소인배'? 간신 임사홍과 임숭재 이야기

🗺️ 지명 팔도유람! 신라시대부터 내려온 지명이 있다? 대한민국 지명에 얽힌 역사

박광일의 서울 지명 유람! '서울'은 무슨 뜻일까?

원래 섬이었던 잠실.. 아, 아니 잠실도..? 서울 지명의 역사 2편

을지로는 왜 을지로일까? 서울 도로명에 얽힌 놀라운 이야기

청홍도, 공청도, 충홍도, 충공도, 청공도... 충청도의 이름이 유독 자주 바뀌었던 이유

대체 만주가 뭐길래? 만주 하나 갖겠다고.. 피 터지게 싸웠던 1900년대 초 근황

🏝️한국인들이 대부분 모르는, 탐라 해상왕국~제주목 제주도 역사 총정리

🏝️ 조선시대 최고 사치품은 다 갖고 있던 제주도에서 일어난 일

📖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윤동주와 독립운동가들 국적 이야기

전북 전주만 아는 사람들 주목! 전라북도에 숨겨진 꿀잼 이야기들

역사적으로 나주가 광주보다 컸던 이유: 고려와 나주의 커넥션 때문?

강원도에 대해 당신이 몰랐던 사실들 / 강원도(영동)의 역사와 명소

휴전선 한복판에 있는 금기의 역사유적? / 강원도 2탄! 강원 영서의 역사

독립운동가(1000명!!) 최다 배출지 안동과 문화재의 성지 경주 / 당신이 몰랐던 경상북도

김홍도와 신윤복에 대해 당신이 몰랐던 사실들 / 잡지사 조선미술전 (박광일X유제희)

기록에 미친 나라가 초상화를 그리면? / 의궤 속에 숨겨져있는 깨알 그림들 / 잡지사 조선 미술전! (박광일X유제희)

🍠고구마의 고장(?)은 부산이다..? / 역사적으로는 작았던 부산이 제2도시가 된 이유

🇰🇷 한국인이라면 필수시청! '한글'이라는 이름은 누가 처음 사용했을까?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된 가야 고분! / 우리가 가야의 역사를 모를 수밖에 없었던 이유

후삼국 최강! 후백제와 견훤은 왜 몰락했을까?

애꾸궁예, 관심법궁예, 스님궁예! 우리가 아는 궁예는 진짜일까?

왕건이 후삼국 시대 최후의 승자가 될 수 밖에 없었던 결정적인 이유

조선시대~ 1990년대, 역사의 흐름으로 살펴보는 서울 확장의 역사

지금 우리 성씨는 수입했다? / 생각보다 최근에 생긴 성씨 문화

박지성-손흥민 같은 집안설(?) / 천민 성씨? 고집센 성씨? 한국 성씨 이모저모

사생아로 태어나 전쟁 두 번 겪고 피난 갔다가 성군으로 거듭난 고려 현종 이야기

44년 전 오늘! 일어났던 최악의 군사반란… 하나회와 전두환이 1979년 12월 12일에 벌인 일들

이순신 장군 최후의 전투로만 알려진 노량해전? 노량해전의 진짜 의미!

사극 제작진이 고증에 가장 신경 쓰는 의외의 것 / 사극에서 자주 나타나는 고증오류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 왜 하필 "청룡"일까? 60갑자에 관한 이모저모 이야기

🍷 조선은 정말 술에 관대했을까? 조선에서 술 때문에 생긴 일들 / 술 금지한 영조와 강권한 정조

빗살무늬 토기의 빗살무늬는 무슨 의미일까? | 데이트 나갔던 주한미군, 고고학계를 뒤집다…

비극의 역사, 오키나와 이야기 | 동아시아 역사 속 비중있는 조연, 류큐왕국

경성에 살던 일본인과 한국인, 어떤 말로 대화했을까?

조선시대 자살의 또 다른 이름, '위핍인치사'

📖조선판 역사 바로 세우기! 정권이 바뀌면 실록도 다시 만들었다 | 수정실록 이야기

조선의 사법제도, 지금과 어떻게 다를까? ⚖️ | 알고보면 억울한 변사또 이야기

고참 눈치보고 밤새 노래불러야했던 조선 감옥🎤 | 감옥에서 아기가 태어났어요 👼🏻

사기 당해 멕시코까지 간 한인들 🇲🇽 | 체게바라, 피델 카스트로의 절친이었던 한인?

고종의 커피에 아편을 탄 신하 ☕l 정조의 대국민흡연캠페인

한 뿌리 수천만원..!! 김구 선생이 권하고, 윤봉길 의사가 판매한 인삼의 역사

조선 후기를 망가뜨린 '동전'💰

사람이 죽고, 전재산 날려먹고... 악명높은 신참 신고식 '신참례'

벚꽃놀이는 언제부터 시작됐을까🌸| 선조들의 꽃놀이 명소 대공개!

박광일 선정! '조선 3대 부자'💰

90년 전, 한반도엔 어떤 동물들이 살았을까 🐿️ | 호랑이, 표범, 스라소니.. 맹수로 가득했던 한반도

한반도서 사라진 호랑이가 한국 상징 동물이 된 배경🐅 | 일제의 호랑이 시식회

'창바이산' 유네스코 등재... 우리가 알아야 할 역사 속 백두산

때는 언제부터 밀었을까...? 선조들의 목욕법 🛁

조선은 지구에서 가장 더러운 나라? 🩺 1일 1빨래하는 아낙네가 방망이 들고 쫓아옵니다

경의선 타고 을밀대로 수학여행 가보신 분? 🚌| 수학여행 당일치기에 열 받아 휴학한 학생들

박광일 집사의 '역사 속 고양이' 이야기 🐈 | 숙종이 사랑한 반려묘 '금손이'

경주마에서 미군 하사로 전역한 말 🐎 | 판문점은 원래 동네 주막이었다?

곽재식 월북 위기 | 썬킴 추천 소주 안주 | 박광일의 코디법 (썬킴X박광일X곽재식)

권력/천재성/업적/사랑/주량/건강... 뭐 하나 안 빠지는 최고의 역사 인물은? (개국공신 3인방)

가장 미스터리한 인물, 을지문덕 | 썬킴의 너의 결혼식 | 세계인의 페스티벌 팔관회 (썬일식 특집)

전쟁 포화 속 우리 문화재를 지켜낸 영웅들 🙏🏼 | 사라질 뻔한 해인사와 화엄사

말들이 뛰노는 한국사, 말이 진행하는 잡지사🐴

조선 왕의 무덤은 어떻게, 얼마나 걸려 만들었을까?

왕비 네 명과 함께 묻힌 왕 vs. 왕비 세 명인데 혼자 묻힌 왕

한 때는 왕국, 공화국이었던 하와이 🏝️| '사진신부'들은 왜 고국을 떠났을까?

일왕에게 던질 폭탄 값을 보내온 섬 🏝️🇰🇷

(모를 확률 99%) 대한민국의 올림픽 첫 출전 종목은? 🇰🇷

연계백숙은 왜 영계백숙이 되었나🐔 선조들의 여름 음식

청나라, 러시아를 압도한 조선의 총포

주몽, 이성계, 김우진이 이 땅에 나올 수 있었던 이유

일제강점기, 일본 맘대로 바꿔버린 우리의 지명들

'왕'이라는 호칭은 언제부터 썼을까? / 지증왕과 경덕왕의 위대한 유산

"형제 상속 → 부자 상속" 교과서에 달랑 한 줄인 고구려 초기 역사, 그 진짜 의미는?

인생 자체가 드라마... 삶이 '이븐'하지 않았던 고구려 흑수저 왕들

한글 자모 이름은 어떻게 지어졌을까? (세종이 지은 거 아님)

국새와 어보의 차이는? / 일제강점기에 탄생한 인감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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